마이애미·피닉스,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나란히 2연승

마이애미·피닉스,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나란히 2연승

링크핫 0 575 2022.05.05 13:49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의 경기 모습.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동·서부 콘퍼런스에서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마이애미 히트와 피닉스 선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나란히 2연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승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홈 경기에서 119-103으로 이겼다.

먼저 2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2년 만에 동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마이애미는 2019-2020시즌 동부콘퍼런스에서 우승했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LA 레이커스에 2승 4패로 졌다.

마이애미는 2018-2019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던 지미 버틀러가 22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현지 날짜로 4일이 생일인 빅터 올라디포도 19점을 넣었다.

리바운드에서 44-34로 우위를 보인 마이애미는 3점슛도 29개 중 14개를 꽂는 정확도(48.3%)를 앞세워 내외곽을 장악했다.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가 뇌진탕 및 안면 부상으로 1, 2차전 내리 결장한 필라델피아는 3점슛도 30개 중 8개만 넣어 2연패를 당했다.

서부 1위 피닉스도 댈러스 매버릭스를 안방으로 불러 129-109로 완파했다.

데빈 부커가 30점, 크리스 폴이 28점을 넣는 등 가드진의 공격력이 돋보인 피닉스는 루카 돈치치가 35점으로 분전한 댈러스를 20점 차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챔피언 피닉스는 2년 연속 서부 정상을 노리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밀워키 벅스에 2승 4패로 무릎을 꿇었다.

◇ 5일 NBA 전적

▲ 동부 콘퍼런스

마이애미(2승) 119-103 필라델피아(2패)

▲ 서부 콘퍼런스

피닉스(2승) 129-109 댈러스(2패)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484 양희영, LPGA투어 파운더스컵 1R 공동 4위…고진영은 공동 22위(종합) 골프 2022.05.13 607
11483 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 나선 이경훈, 8언더파 '굿 스타트' 골프 2022.05.13 600
11482 교체 단행한 콘테 '이해하지?'…손흥민 "더 뛰고 싶었지만 이해" 축구 2022.05.13 725
11481 양희영, LPGA투어 파운더스컵 1R 공동 4위…고진영은 공동 22위 골프 2022.05.13 603
11480 [카드뉴스] 11살 골프 꿈나무 건이의 다짐 골프 2022.05.13 566
11479 방출당한 베테랑 카노, 샌디에이고행 임박…김하성 입지에 영향 야구 2022.05.13 516
11478 PK+퇴장 유도에 리그 21호골까지…손흥민, 아스널전 8점대 평점 축구 2022.05.13 754
11477 '손흥민 리그 21호골' 토트넘, 북런던더비 완승…4위 경쟁 계속 축구 2022.05.13 735
11476 [여자축구 중간순위] 12일 축구 2022.05.12 715
11475 WK리그 현대제철, 창녕WFC에 3-0 대승 '박빙의 선두' 축구 2022.05.12 730
11474 '구속·제구 향상' LG 이우찬 "정말 간절하게 훈련했다" 야구 2022.05.12 513
11473 LG 오지환 "현수형이 준 배트로 홈런 7개…장타 늘었습니다" 야구 2022.05.12 478
11472 꼴찌 NC, 힘겹게 7연패 탈출…9위 한화, 속절없이 7연패(종합) 야구 2022.05.12 510
11471 박해민 4경기 연속 3안타…LG, 올 시즌 팀 최다 6연승 신바람 야구 2022.05.12 488
11470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1-7 한화 야구 2022.05.12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