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마티니 '쾅·쾅'…NC, 롯데 잡고 7연패 탈출

노진혁·마티니 '쾅·쾅'…NC, 롯데 잡고 7연패 탈출

링크핫 0 481 2022.05.12 21:49
NC 노진혁
NC 노진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성적 부진으로 감독마저 경질된 NC 다이노스가 힘겹게 7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꼴찌 NC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신민혁의 호투 속에 노진혁과 닉 마티니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어 4-2로 승리했다.

강인권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NC는 이로써 최근 7연패의 사슬을 끊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

NC는 3회초 김응민이 볼넷, 최승민은 우전안타를 날려 1사 1, 2루에서 박민우의 땅볼 타구에 병살플레이를 시도한 롯데 유격수 박승욱이 1루에 악송구하는 사이 먼저 점수를 뽑았다.

선취점을 내준 롯데는 공수 교대 후 전준우가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NC는 4회초 마티니의 안타에 이어 노진혁이 우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3-1로 다시 앞섰다.

6회에는 마티니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롯데는 8회초 전준우가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이대호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2-4로 따라붙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NC 선발 신민혁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4연패 뒤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799 kt 4연패 끊어낸 '수원 거포' 박병호 "오랜만에 웃으며 퇴근" 야구 2022.05.18 483
11798 새 이름으로 출발한 전진우, 수원 삼성에도 새바람을 축구 2022.05.18 721
11797 바이런 넬슨 2연패로 자신감 오른 이경훈 "메이저도 해볼 만해" 골프 2022.05.18 529
11796 9월 출산 예정 박주영 "힘들지만, 끝까지 가야죠" 골프 2022.05.18 649
11795 MLB 사무국, 19일 부산 사직야구장 답사…올스타 투어 검토 야구 2022.05.18 507
11794 2022년 프로야구 한미 올스타전은 과연 열릴까…갈길 '첩첩산중'(종합) 야구 2022.05.18 577
11793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24일까지 농구&배구 2022.05.18 533
11792 프로농구 kt, 송영진·김도수 코치 선임…코치진 구성 완료 농구&배구 2022.05.18 522
11791 '버틀러 41점 폭발'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 1차전서 기선제압 농구&배구 2022.05.18 505
11790 KLPGA 두산 매치 우승 상품은 '커피 만드는 로봇' 골프 2022.05.18 608
11789 프로야구 KIA '5·18 기념일' 맞아 응원 하루 휴식 야구 2022.05.18 537
11788 두산연강재단, 체육 꿈나무 장학생 22명에 2천200만원 지원 야구 2022.05.18 508
11787 평균자책점 1.71→3.27…전 SK투수 켈리, 빅리그서 최다 8실점 야구 2022.05.18 551
11786 프로야구 NC 손정욱, 전민수 전격 은퇴…2군 경기서 마지막 인사 야구 2022.05.18 438
11785 U-16 축구대표팀, 6월 일본 4개국 대회 출전…멕시코 등 격돌 축구 2022.05.18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