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용덕한 코치 추가 징계…벌금 700만원·30경기 출장 정지

NC, 용덕한 코치 추가 징계…벌금 700만원·30경기 출장 정지

링크핫 0 533 2022.05.20 14:20

'술자리 동석' 두 코치에겐 벌금 500만원씩 부과

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 용덕한 코치와 술자리에 동석했던 코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다.

NC는 20일 "구단 상벌위원회는 용덕한 코치에게 벌금 700만원과 출장정지 30일, 음주 자리를 함께한 코치 2명에게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내규를 정비하고 선수단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NC는 지난 3일 코치들의 주먹다짐으로 홍역을 앓았다.

당시 한규식 전 코치와 용덕한 코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두 명의 코치는 원정경기가 열리는 대구의 한 주점에서 음주 자리를 가졌다.

이 중 두 명의 코치는 오전 2시경 숙소로 복귀했고, 한규식 전 코치와 용덕한 코치는 자리를 이어가다 오전 3시 30분경 다툼 끝에 폭행을 벌였다.

가해자인 한규식 전 코치는 경찰 조사를, 용덕한 코치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NC는 다음 날 한규식 전 코치를 퇴단 조처하고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

아울러 지난 11일 선수단 관리와 부진한 팀 성적의 책임을 물어 이동욱 전 감독을 경질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003 PGA 챔피언십 기권에도 쏟아진 격려…"우즈, 다르다는 것 증명" 골프 2022.05.22 601
12002 다리 아픈 우즈, PGA 챔피언십 3R 후 기권…"아무것도 못 했다"(종합) 골프 2022.05.22 587
12001 프로야구 두산 투수 스탁,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 참석 야구 2022.05.22 523
12000 너무 늦은 승리…황의조의 보르도, 결국 꼴찌로 리그2 강등 축구 2022.05.22 734
11999 다리 아픈 우즈, PGA 챔피언십 3R 후 기권…"아무것도 못했다" 골프 2022.05.22 593
11998 마노아, 8이닝 1실점 역투…23일 만에 승리 추가 야구 2022.05.22 489
11997 김하성, 4타수 무안타로 침묵…수비에서는 맹활약 야구 2022.05.22 499
11996 맨시티 더브라위너, 손흥민 제치고 EPL '올해의 선수' 수상 축구 2022.05.21 712
11995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2.05.21 532
11994 kt, 연장 11회 3연속 밀어내기 볼넷…이틀 연속 삼성 제압(종합) 야구 2022.05.21 545
11993 [프로야구 대구전적] kt 5-2 삼성 야구 2022.05.21 538
11992 3연투에 출혈까지…온몸 던진 LG 수호신 고우석 "내성 생겼다" 야구 2022.05.21 545
11991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21 450
11990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2.05.21 700
11989 K리그1 선두 울산, 10승 선착…김천 2-0 잡고 독주 지속(종합2보) 축구 2022.05.21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