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공 9개로 1이닝 3K…역대 8번째

롯데 박세웅, 공 9개로 1이닝 3K…역대 8번째

링크핫 0 451 2022.05.10 20:55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역투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역투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2022.5.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27)이 1이닝 최소투구 3삼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웅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회초 공 9개만으로 세 타자를 연속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이닝 공 9개만으로 '3구 삼진' 3개를 잡은 것은 프로야구 통산 8번째 기록이다.

이날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과 커브, 포크볼 등으로 NC 타선을 봉쇄한 박세웅은 6-0으로 앞선 5회초 마운드에 올라 NC 첫 타자 이명기에게 공 3개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이어 노진혁도 공 3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박세웅은 오영수마저 헛스윙 3개로 스트라이크 아웃을 잡아 진기록을 작성했다.

롯데 소속으로 공 9개로 '3구 삼진' 3개를 잡은 투수는 박세웅이 처음이다.

롯데는 박세웅의 호투에 힘입어 7회까지 7-0으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450 키움 한현희, 트레이드설에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 야구 2022.05.12 466
11449 '3경기 9안타가 준 안도감' 박해민 "만회는 아직 멀었지만…" 야구 2022.05.12 442
11448 키움 리드오프 이용규, 견갑골 미세 골절로 1군 말소 야구 2022.05.12 497
11447 FA 이승현 "소속팀 매각에 싱숭생숭…여러 감정으로 머리 복잡" 농구&배구 2022.05.12 482
11446 FA 김선형 "내 가치 인정받는 게 가장 중요…목마름 있다" 농구&배구 2022.05.12 425
11445 파운더스컵 3연패 도전 고진영 "우승 신경 안 써…경기만 집중" 골프 2022.05.12 550
11444 FA된 '불꽃 슈터' 전성현 "인삼공사에 남고 싶은 마음도 커" 농구&배구 2022.05.12 412
11443 NBA 밀워키, 보스턴에 대역전극…콘퍼런스 결승 눈앞 농구&배구 2022.05.12 461
11442 NC 강인권 코치, 감독 대행만 세 번째…사령탑 본격 시험대 야구 2022.05.12 486
11441 KBL 이승무 심판,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파견 농구&배구 2022.05.12 351
11440 시즌 끝난 프로농구, 팀 매각·FA·감독 교체 등 '바쁘다 바빠' 농구&배구 2022.05.12 499
11439 '반등 성공' 선두 울산, 득점 1위 무고사 앞세운 인천과 격돌 축구 2022.05.12 647
11438 '환영해 홀란!' 더브라위너, 해트트릭하고서 '부처 세리머니' 축구 2022.05.12 670
11437 프로농구 PO 페이크 파울 3건…시즌 전체 50건으로 대폭 감소 농구&배구 2022.05.12 484
11436 '41순위' 요키치, 2라운드 지명 최초 NBA 백투백 MVP 농구&배구 2022.05.12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