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프로야구 안타·실책·야수선택 기록 이의 신청 시작

오늘부터 프로야구 안타·실책·야수선택 기록 이의 신청 시작

링크핫 0 435 2022.05.17 14:42
'공 없는' 태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 마티니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LG 포수 유강남의 포구 실책으로 박건우는 세이프. 2022.4.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경기 중 공식 기록원이 결정한 기록에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17일 경기 종료 후 시행된다.

이의 신청 대상 경기는 TV로 중계된 KBO리그 경기로, 구단 또는 선수는 안타, 실책, 야수 선택에 따른 공식 기록원의 결정에만 경기 종료 후 24시간 안에 KBO 사무국에 서면으로 기록 이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KBO 기록위원장, 기록위원회 팀장, 해당 경기 운영위원 3명은 이의 신청 심의를 담당하며 정정 여부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5일 이내에 통보된다.

심의하려면 중계 영상이 있어야 하기에 TV 중계 경기에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KBO 사무국은 설명했다.

현재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4사가 매일 5경기를 중계하기에 1년에 중계가 없는 경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 단장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어 비디오 판독을 내야 타구의 페어·파울에도 확대 적용하고 기록 이의 신청 제도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870 kt 유준규, 첫 1군 등록과 동시에 8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야구 2022.05.19 486
11869 대한축구협회, 6월 1∼6일 월드컵 20주년 '풋볼 페스티벌' 개최 축구 2022.05.19 687
11868 성남FC, 아람북스와 업무협약…'이제 골 넣고 어린이도 돕자!' 축구 2022.05.19 629
11867 '예비 엄마' 박주영 '16강이 보인다'…조별리그 2연승 골프 2022.05.19 508
11866 수평기까지 들고 사직야구장 답사한 MLB 사무국 야구 2022.05.19 452
11865 충암고, 주관협회 실수로 황금사자기 출전 무산 야구 2022.05.19 444
11864 골고루 터진 골든스테이트, NBA 서부 결승 1차전서 기선제압 농구&배구 2022.05.19 510
11863 5번 만나 3번 연장 12회 접전…SSG-두산의 자존심 건 끝장 승부 야구 2022.05.19 493
11862 '타자들아, 도와줘'…호투에도 고작 1승뿐인 '불운 삼총사' 야구 2022.05.19 461
11861 우크라이나 축구영웅, 젤렌스키의 모금 플랫폼 1호 홍보대사로 축구 2022.05.19 694
11860 오바메양 가봉 축구 대표팀 떠난다…13년 만에 은퇴 선언 축구 2022.05.19 660
11859 허구연 총재, 스몰 부사장과 만나 MLB 개막전 한국 개최 등 논의 야구 2022.05.19 435
11858 '3천314안타' 푸홀스, 역대 10위 진입…셔저는 부상 강판 야구 2022.05.19 440
11857 국제인권단체들 "FIFA, 월드컵 상금만큼 노동착취 구제에 써야" 축구 2022.05.19 668
11856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포칼 우승 도전…'차붐 뒤를 잇는다!' 축구 2022.05.19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