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전준우 동반 이탈…프로야구 롯데를 덮친 악재

한동희·전준우 동반 이탈…프로야구 롯데를 덮친 악재

링크핫 0 483 2022.05.22 12:49
옆구리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한동희
옆구리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한동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타선의 핵 한동희(23)와 전준우(36)가 동반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롯데는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한동희와 전준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동희는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전준우는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41경기에서 타율 0.338, 8홈런, 26타점을 올렸다. 4월에는 타율 0.427, 7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

전준우도 타율 0.320, 2홈런, 17타점으로 팀 타선에 힘을 실었다.

4월을 2위(14승 1무 9패)로 마치고도 5월 들어 21일까지 7승 11패로 부진해, 중간 순위 7위까지 추락한 롯데는 당분간 한동희와 전준우 없이 경기를 치른다.

이날 롯데는 외야수 장두성(23)과 신인 내야수 한태양(19)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태양은 처음으로 1군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110 프로농구 DB, '베테랑 가드' 박찬희와 재계약…두경민도 영입(종합) 농구&배구 2022.05.23 513
12109 EPL 득점왕 손흥민 "6만 관중 속에도 태극기는 유독 잘 보여" 축구 2022.05.23 728
12108 '유종의 미' 베트남 박항서 감독 "고됐던 두 팀 살림…부담덜어" 축구 2022.05.23 681
12107 [저녁잇슈]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축구 2022.05.23 741
12106 양발 득점포로 '못 넣을 골' 7개 더 넣고 EPL 정복한 손흥민(종합) 축구 2022.05.23 706
12105 양발 득점포로 '못 넣을 골' 7개 더 넣고 EPL 정복한 손흥민 축구 2022.05.23 756
12104 영국 토트넘 축구단 유소년 코치진, 영덕서 축구캠프 축구 2022.05.23 734
12103 3안타 치고 끝내기 실책…최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는 실수"(종합) 야구 2022.05.23 446
12102 프로농구 KCC, 이승현에 허웅까지 영입…'11년 만의 우승 도전' 농구&배구 2022.05.23 559
12101 프로야구 롯데, '부산갈매기 런즈'와 협업 진행 야구 2022.05.23 485
12100 'EPL 득점왕' 손흥민, 6월엔 벤투호 선봉…조유민 첫 발탁(종합) 축구 2022.05.23 716
12099 중국서도 손흥민 득점왕 화제…"멋지다""질투난다" 축구 2022.05.23 664
12098 프로농구 kt, FA 이현석·김동량과 '3년 계약' 영입 농구&배구 2022.05.23 554
12097 '커리 31점' 골든스테이트 3연승, NBA 파이널까지 '1승' 농구&배구 2022.05.23 585
12096 '4번 타자 도루왕' 키움 김혜성 "도루는 어려워요" 야구 2022.05.23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