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판정 비판했다가 5천만원 벌금

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판정 비판했다가 5천만원 벌금

링크핫 0 743 2022.06.01 11:16
램퍼드 감독
램퍼드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에버턴의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가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램퍼드가 프리미어리그(EPL)의 품위를 손상하는 발언을 해 3만 파운드(약 4천7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램퍼드 감독이 문제를 제기한 장면은 지난 4월 25일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나왔다.

에버턴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페널티지역 안으로 돌파해 들어가자 리버풀 수비수 조엘 마티프가 경합에 나섰다.

고든은 마티프와 접촉한 뒤 넘어졌다. 에버턴으로서는 페널티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심판은 경기를 속개했다.

에버턴은 이후 2골을 내주고 0-2로 졌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램퍼드 감독은 "리버풀 홈에서 치러진 경기였기에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다"면서 "만약 (리버풀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가 넘어졌다면 심판이 파울을 선언했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에버턴은 올 시즌 강등권에서 헤매더니 최종 16위(승점 39)를 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858 최경주 "미국 무대 도전 망설이지 말라…코스는 어려워야" 골프 2022.06.05 507
12857 [KLPGA 최종순위] 롯데오픈 골프 2022.06.05 519
12856 성유진, KLPGA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롯데오픈 15언더파 1위 골프 2022.06.05 548
12855 프로야구 대구·대전·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2.06.05 480
12854 프로야구 롯데-NC·두산-삼성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2.06.05 494
12853 루이즈 내보낸 LG,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영입 야구 2022.06.05 446
12852 'FA컵 우승 감독' 전경준, 성적 부진으로 전남과 결별 축구 2022.06.05 673
12851 '어게인 2012년' 김비오, 매경오픈에 이어 SKT오픈 제패 골프 2022.06.05 597
12850 김현수 던지고, 투수들이 치고…화기애애한 프로야구 LG 야구 2022.06.05 485
12849 숫자로 본 손흥민의 A매치 99경기…82회 선발·50승·31골 축구 2022.06.05 640
12848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티볼대회서 대구교대 우승 야구 2022.06.05 456
12847 "전선서 보낸 국기를 라커룸에…"…웨일스전 앞둔 우크라의 결의 축구 2022.06.05 679
12846 벤투호, '세대교체' 칠레와 대결…손흥민 '센추리 자축포' 장전 축구 2022.06.05 660
12845 FIFA 랭킹 40위 헝가리, 5위 잉글랜드 1-0 제압…60년 만에 승리 축구 2022.06.05 648
12844 '기록의 사나이' 푸홀스, 3천 경기 출장…MLB 역대 9위 야구 2022.06.05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