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빅리그 복귀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

박효준, 빅리그 복귀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

링크핫 0 500 2022.05.31 11:17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전에서 연장 10회 홈에 파고들다 아웃된 피츠버그 박효준
3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전에서 연장 10회 홈에 파고들다 아웃된 피츠버그 박효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이 빅리그에 복귀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3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영입한 장위청(27)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하고, 대신 박효준을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보냈다.

박효준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앞서 약 5주 만에 빅리그로 돌아왔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효준은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루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다.

후속 타자 희생번트로 3루를 밟았지만, 상대 투수의 폭투 때 홈에 들어오다 횡사하고 말았다.

결국 피츠버그는 연장 10회말 트렌트 그리셤에게 끝내기 투런 홈런을 헌납하고 2-4로 졌다.

박효준의 올 시즌 빅리그 성적은 6경기 타율 0.214(14타수 3안타)다.

트리플A에서도 26경기 타율 0.229, 1홈런, 7타점, 3도루로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만 출신 선수인 장위청은 2019년 클리블랜드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 시즌은 4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 삼진 7개로 부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744 '전날 결승타' 탬파베이 최지만, 좌완 선발에 플래툰 휴식 야구 2022.06.03 490
12743 유럽 최강클럽 레알 마드리드, 첼시 떠난 뤼디거 영입…4년 계약 축구 2022.06.03 646
12742 류현진,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왼쪽 팔뚝 염증 야구 2022.06.03 469
12741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2.06.02 462
12740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에 4-1 완승 축구 2022.06.03 615
12739 "나를 알까" 궁금했던 손흥민, 네이마르와 유니폼 교환 축구 2022.06.02 610
12738 한국에 5-1 대승 뒤 그라운드에 남아 훈련한 '세계 최강' 브라질 축구 2022.06.02 651
12737 치치 "손흥민 막으려고 아우베스, 마르키뉴스에 카세미루까지" 축구 2022.06.02 656
12736 롯데·LG의 실수 퍼레이드…페어볼을 왜 볼보이에게 던지나(종합) 야구 2022.06.02 475
12735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02 486
12734 2위 키움·3위 KIA, 나란히 한 점 차 신승…SSG 독주 견제(종합) 야구 2022.06.02 489
12733 키움, 삼성에 홈런 3개 허용하고 재역전승…전병우 끝내기 볼넷 야구 2022.06.02 471
12732 '어게인 2017?' KIA 최형우 "야구장 오는 게 설렌다" 야구 2022.06.02 502
12731 '첫 만루포' kt 배정대 "총량의 법칙이 있으니 곧 승수쌓겠죠" 야구 2022.06.02 437
12730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5 삼성 야구 2022.06.02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