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방망이 던진 키움 전병우에 벌금 50만원

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방망이 던진 키움 전병우에 벌금 50만원

링크핫 0 446 2022.05.30 17:03
키움 전병우
키움 전병우 '배트도 부러트릴 전력으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의 뜻으로 방망이를 던졌다가 퇴장당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전병우(30)가 벌금을 낸다.

KBO 사무국은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KBO리그 규정 벌칙 내규 1항에 따라 전병우에게 벌금 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전병우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 때 7회초 타석에서 3구 삼진을 당한 뒤 퇴장당했다.

2구째 헛스윙 판정에 전병우의 표정이 굳어졌고, 3구째 바깥쪽 공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자 전병우는 배트를 내던지며 불만을 나타냈다.

송수근 주심의 퇴장 지시 후에는 헬멧마저 벗어 던졌다.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된 올해 스트라이크·볼 판정 문제로 경기 중 타자가 퇴장당한 건 전병우가 네 번째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023 대니엘 강, 허리 통증으로 7월 중순까지 LPGA 투어 대회 결장 골프 2022.06.08 519
13022 하나금융,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남자 골프대회 개최 골프 2022.06.08 535
13021 MLB 에인절스, 감독 경질에도 13연패 수렁…팀 최다 연패 타이 야구 2022.06.08 464
13020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다르빗슈 호투에 7-0 대승 야구 2022.06.08 448
13019 '역전승의 명가' 삼성…'어디 역전해보시지' 키움 야구 2022.06.08 472
13018 'KBL 1호 필리핀 선수' 벨랑겔 "치열한 경쟁 속 성장 원했다" 농구&배구 2022.06.08 556
13017 '토론토 에이스' 마노아, 벌써 시즌 7승째…2경기 연속 선발승 야구 2022.06.08 430
13016 '대체 선발까지 펄펄 난' 키움 vs '선발 대신 불펜 투입' kt 야구 2022.06.08 485
13015 프로농구 SK 3년 만에 빅맨 캠프 연다…13∼16일 잠실서 진행 농구&배구 2022.06.08 520
13014 최지만, 7경기 연속 안타 행진…팀은 연장서 4-2 승리 야구 2022.06.08 449
13013 6월 팀 평균자책점 1.76…NC의 강력한 반등 움직임 야구 2022.06.08 481
13012 프로야구 kt, 홈구장서 캠핑 이벤트…합동 응원전까지 야구 2022.06.08 477
13011 벤투호, 시험대는 이어진다…10일 수원서 파라과이와 격돌 축구 2022.06.08 759
13010 독일 남자축구 대표팀, 네이션스리그서 여자팀 유니폼 입었다 축구 2022.06.08 725
13009 슈퍼컴퓨터도 손흥민을 'EPL 올해의 팀'에…"PK 없이 득점왕" 축구 2022.06.08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