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로 승리 지킨 김하성…타석에서는 무안타 1볼넷

호수비로 승리 지킨 김하성…타석에서는 무안타 1볼넷

링크핫 0 516 2022.05.28 14:09
샌디에이고 김하성의 수비
샌디에이고 김하성의 수비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탄탄한 수비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에서는 5회 하이라이트 영상에 나올만한 장면을 만들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친 유격수 쪽 깊숙한 타구를 잡아낸 뒤 정확한 송구로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강한 어깨와 판단력, 포구 능력까지 한꺼번에 보여줬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회 1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선발 호세 킨타나의 커브를 공략했지만, 3루수 정면으로 타구가 향하면서 병살타로 고개를 숙였다.

5회 두 번째 타석은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고, 7회에는 볼넷을 골라내 이날 경기 유일하게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희생 번트와 폭투로 3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은 밟지 못했다.

8회 2사 1, 2루에서 맞이한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3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얻은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215(130타수 28안타)로 내려갔다.

샌디에이고는 3-3으로 맞선 8회 터진 윌 마이어스의 적시타로 4-3으로 승리해 2연패에서 벗어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470 프로축구 2부 안산, 퇴장 악재에도 김포와 비기고 탈꼴찌 성공(종합) 축구 2022.05.29 677
12469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1-0 전남 축구 2022.05.29 626
12468 히딩크가 벤투에게…"전 세계가 보고 싶어 하는 축구 펼치길" 축구 2022.05.29 643
12467 KLPGA 3년차 정윤지, 5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종합) 골프 2022.05.29 603
12466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2.05.29 472
12465 한유섬·크론 '백투백 홈런' SSG, 난타전 끝에 KIA 제압(종합) 야구 2022.05.29 488
12464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12-4 kt 야구 2022.05.29 485
12463 한화, kt 잡고 392일 만에 3연전 전승…대타 하주석 9회 결승타 야구 2022.05.29 485
12462 K리그1 인천, 성남 잡고 7경기 만에 승리…성남 이재원 자책골 축구 2022.05.29 658
12461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1-0 성남 축구 2022.05.29 611
12460 프로축구 2부 안산, 퇴장 악재에도 김포와 비기고 탈꼴찌 성공 축구 2022.05.29 623
12459 KLPGA 투어 첫 우승 정윤지 "산책과 호캉스로 마음 여유 찾았죠" 골프 2022.05.29 579
12458 [KLPGA 최종순위] E1 채리티오픈 골프 2022.05.29 517
12457 '만루의 사나이' 한화 하주석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을 것" 야구 2022.05.29 478
12456 삼성 연패 늪에서 건진 구자욱 "컨디션 나빴는데 운 좋게 4안타" 야구 2022.05.29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