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방망이 던진 키움 전병우에 벌금 50만원

심판 스트라이크 판정에 방망이 던진 키움 전병우에 벌금 50만원

링크핫 0 420 2022.05.30 17:03
키움 전병우
키움 전병우 '배트도 부러트릴 전력으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의 뜻으로 방망이를 던졌다가 퇴장당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전병우(30)가 벌금을 낸다.

KBO 사무국은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KBO리그 규정 벌칙 내규 1항에 따라 전병우에게 벌금 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전병우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 때 7회초 타석에서 3구 삼진을 당한 뒤 퇴장당했다.

2구째 헛스윙 판정에 전병우의 표정이 굳어졌고, 3구째 바깥쪽 공이 스트라이크로 선언되자 전병우는 배트를 내던지며 불만을 나타냈다.

송수근 주심의 퇴장 지시 후에는 헬멧마저 벗어 던졌다.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된 올해 스트라이크·볼 판정 문제로 경기 중 타자가 퇴장당한 건 전병우가 네 번째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605 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판정 비판했다가 5천만원 벌금 축구 2022.06.01 692
12604 '공수 겸장 포수' 삼성 김태군 "의미 있는 하루가 이어진다" 야구 2022.06.01 474
12603 MLB 토론토 거침없이 6연승…류현진 2일 화이트삭스전 등판 야구 2022.06.01 475
12602 '대투수' 클레먼스 막내아들, MLB 데뷔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2022.06.01 445
12601 월드컵 PO 앞두고 울어버린 우크라 진첸코 "전쟁 멈춰주세요" 축구 2022.06.01 678
12600 'K리그2 최하위' 부산, 페레즈 감독과 계약 해지 축구 2022.06.01 692
12599 토트넘, 인터밀란 윙어 페리시치와 2년 계약…콘테 감독과 재회 축구 2022.06.01 656
12598 "브라질 골키퍼 에데르송 부상…한국전 출전 어려워" 축구 2022.06.01 666
12597 벤제마, 2021-2022 UCL 최우수선수…영플레이어는 비니시우스 축구 2022.06.01 640
12596 US오픈 우승 도전 고진영 "주말 내내 연습…아이언샷이 관건" 골프 2022.06.01 579
12595 프랑스, UEFA 챔스 가짜표 존재 사전에 경고 받았었다 축구 2022.06.01 666
12594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31 418
12593 [프로야구 중간순위] 31일 야구 2022.05.31 435
12592 소크라테스·황대인 '쾅·쾅'…'통산 152승' 양현종 공동 3위(종합) 야구 2022.05.31 504
12591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13-10 두산 야구 2022.05.31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