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남대천 파크골프장 동절기 휴장…잔디 점검

[양양소식] 남대천 파크골프장 동절기 휴장…잔디 점검

링크핫 0 285 2025.11.28 03:21
류호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남대천 파크골프장
남대천 파크골프장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 남대천 파크골프장 동절기 휴장…잔디 점검 = 강원 양양군은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잔디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부분을 복원하는 등 시설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잔디 품질을 개선하고 보다 자연 친화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파크골프장이다.

지난달에는 제4회 송이 배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대회도 열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잔디 생육이 약해져 훼손 우려가 커 휴장을 결정했다"며 "내년 4월 재개장 때 더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 사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 통합 메시지시스템 도입…정보 제공 채널 다변화 = 양양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민원인에게 행정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통합 메시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문자메시지(SMS·LMS) 중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톡 알림톡·친구 톡,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행정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고, 알림톡은 장문 문자메시지(LMS)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발송할 수 있다.

통합 메시지시스템은 민원 처리 안내, 비상소집·재난 정보 전파 등 내부 행정 처리와 일자리 사업 선정 안내·백신 예방접종·공설 묘원 신청 등 각종 행정 공지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앱을 이용하지 않는 수신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환해 발송한다.

군 관계자는 "알림톡 기반의 통합 메시지 서비스로 군민과 민원인이 각종 정책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62605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80-77 DB 농구&배구 2025.12.07 295
62604 포옛도 이정효도…판정 항의로 둘다 못들어온 코리아컵 기자회견 축구 2025.12.07 283
62603 韓 월드컵 '첫 상대 가능성' 덴마크 감독 "어렵지만 흥미로울것" 축구 2025.12.07 318
62602 마쓰야마,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공동 선두…셰플러 1타 차 6위 골프 2025.12.07 291
62601 '선제골 주인공' 전북 이동준 "우여곡절 시즌…우승만 생각했다" 축구 2025.12.07 294
62600 1년 만에 '더블'…강렬했던 포옛의 전북 내년엔 못 볼 듯 축구 2025.12.07 284
62599 '리틀 김연경' 손서연, 이탈리아 선진 배구 배운다…바쁜 일정 농구&배구 2025.12.07 308
62598 프로배구 2라운드 MVP 누굴까…대한항공 러셀-정지석 '집안싸움' 농구&배구 2025.12.07 353
62597 1천600m 고지·고온다습…홍명보호, 빠른 적응이 32강 진출 관건 축구 2025.12.07 318
62596 이재성·카스트로프 맞대결…마인츠, 분데스리가 꼴찌 탈출 실패 축구 2025.12.07 323
62595 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R 공동 4위…방신실은 46위 골프 2025.12.07 271
62594 '이해란 31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BNK에 설욕…공동 3위(종합) 농구&배구 2025.12.07 312
62593 전북 2번째 '더블' 달성…연장 끝 광주 2-1 잡고 코리아컵 우승(종합) 축구 2025.12.07 330
62592 프로야구 kt, 주전급 외야수만 6명…안현민 "나도 경쟁해야" 야구 2025.12.07 310
62591 SSG 앤더슨, MLB 디트로이트와 계약…올겨울 세 번째 '역수출' 야구 2025.12.07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