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1 대승 이끈 윌리안, K리그2 19라운드 MVP

경남 6-1 대승 이끈 윌리안, K리그2 19라운드 MVP

링크핫 0 691 2022.06.08 09:20
경남 윌리안
경남 윌리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경남FC의 대승에 앞장선 윌리안(28)이 프로축구 K리그2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윌리안을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안은 4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려 경남의 6-1 완승에 기여했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8분 티아고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했고, 후반 13분에는 모재현의 패스를 받아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다섯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에르난데스의 추가 골까지 도왔다.

이날 에르난데스의 해트트릭과 윌리안의 멀티골, 티아고의 한 골을 앞세워 대승을 거둔 경남은 1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로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경기에선 전남이 박인혁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대전이 임덕근의 멀티골과 김승섭의 득점포로 3-2 승리를 따냈다.

K리그2 19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19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193 'EPL 득점왕' 손흥민-살라흐 A매치 맞대결 불발 축구 2022.06.11 725
13192 고진영,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6.11 589
13191 노승열, PGA 캐나다 오픈 2R 공동 33위…4개 대회 만에 컷 통과 골프 2022.06.11 576
13190 슈워츨, LIV 골프 개막전 2R도 선두…존슨 5위·미컬슨 26위 골프 2022.06.11 570
13189 [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10-6 KIA 야구 2022.06.10 457
13188 박해민 만루포 앞세운 LG, '9회 맹추격' 두산에 진땀승 야구 2022.06.10 466
13187 '극적 무승부' 벤투 감독 "끝까지 포기 않고 노력한 게 중요" 축구 2022.06.10 739
13186 이번엔 패배 위기서 '한 방'…존재감 더 키운 '작은 정우영' 축구 2022.06.10 757
13185 파라과이 감독 "한국과 우루과이? 특정 팀 우세 점치기 어려워" 축구 2022.06.10 727
13184 손흥민 FK골+정우영 극장골…벤투호, 파라과이와 겨우 무승부(종합) 축구 2022.06.10 744
13183 위태로운 수비와 수비형미드필더…파라과이전서 한계노출 벤투호 축구 2022.06.10 708
13182 '박해민 만루포' LG, 두산 제압…NC는 구창모 호투로 탈꼴찌(종합) 야구 2022.06.10 489
13181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10 464
13180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2.06.10 474
13179 구창모 복귀 후 3연승…NC, 20일 만에 꼴찌 탈출 야구 2022.06.10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