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콜로라도와 더블헤더 1차전서 3타수 무안타

김하성, 콜로라도와 더블헤더 1차전서 3타수 무안타

링크핫 0 493 2022.06.12 09:04
끝내기 득점을 한 마차도
끝내기 득점을 한 마차도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매니 마차도(가운데)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연장 10회말에 홈플레이트를 터치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더블헤더 1차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11일)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하며 0.219로 올렸던 타율은 0.215(181타수 39안타)로 다시 떨어졌다.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펠트터의 시속 154㎞ 직구에 밀려 파울팁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6회에는 3루 땅볼에 그쳤고, 8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치열한 투수전이 벌어진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나온 상대 폭투와 실책으로 끝내기 점수를 뽑아 2-1로 승리했다.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주자 2루에서 콜로라도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가 폭투를 범했다.

포수 일라이어스 디아스가 에스테베스의 투구를 온몸으로 막아 공을 자신의 앞에 떨어뜨렸지만, 샌디에이고 2루 주자 매니 마차도는 과감하게 3루로 달렸다.

디아스의 송구는 3루 앞에서 바운드됐고, 콜로라도 3루수 라이언 맥마흔은 공을 잡지 못했다. 이 사이 마차도가 홈을 밟아 연장 혈전을 끝냈다.

4연승 행진을 이어간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338 '박세직 결승골' K리그2 충남아산, 대전에 1-0 승리…4위 도약(종합) 축구 2022.06.13 701
13337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안산 3-0 부천 축구 2022.06.13 746
13336 한국 18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 농구&배구 2022.06.13 442
13335 '박세직 결승골' K리그2 충남아산, 대전에 1-0 승리…4위 도약 축구 2022.06.13 645
1333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1-0 대전 축구 2022.06.13 647
13333 2살 어린 일본에 완패 황선홍 감독 "죽을 힘 다해 뛰겠다" 사과(종합) 축구 2022.06.13 658
13332 이집트 감독 "한국, 올 가치 있었다…손흥민은 대단한 선수" 축구 2022.06.13 657
13331 아버지의 뒤를 이어…맨시티, 이적료 800억원에 홀란과 5년 계약 축구 2022.06.13 653
13330 콘서트 티켓 사기범, 축구 A매치 관람권 미끼로도 사기 축구 2022.06.13 651
13329 2살 어린 일본에 완패 황선홍 감독 "내 잘못…팬 여러분께 사과" 축구 2022.06.13 610
13328 정우영도 황인범도 없다…벤투호 중원 공백 어떻게 메울까 축구 2022.06.13 619
13327 한화 문동주, 어깨 통증으로 4주 이상 재활…LG 이재원은 2군행 야구 2022.06.13 513
13326 실전인데 훈련처럼 '갈팡질팡'…일본에 완패하고 짐 싼 황선홍호(종합) 축구 2022.06.13 724
13325 벤투호 상대할 우루과이 신성 누녜스, 큰 무대로…리버풀행 확정(종합) 축구 2022.06.13 723
13324 이집트전 앞둔 벤투 감독 "살라흐 없어도 우리 스타일 지킬 것" 축구 2022.06.13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