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재원, 5월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6경기서 1골 2도움

대구 황재원, 5월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6경기서 1골 2도움

링크핫 0 668 2022.06.08 14:20
대구 황재원, 5월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
대구 황재원, 5월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윙백 황재원(20)이 5월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젊은 피'로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황재원이 5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황재원은 5월 대구의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활약으로 고영준(포항), 김봉수(제주), 이한범(서울) 등 다른 7명의 후보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2년생인 황재원은 수원FC 15세 이하(U-15) 팀과 과천고를 거쳐 올해 신인 자유 선발로 대구 유니폼을 입었고, 데뷔전이던 시즌 개막전을 비롯해 정규리그 총 12경기를 소화했다.

지난달 29일 포항 스틸러스와 15라운드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한 뒤에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신설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1999년 이후 출생)로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 기록 3년 이하(2020시즌 이후 데뷔)인 K리그1 선수가 대상이다.

이 조건들을 충족하면서 해당 월 소속팀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로 후보를 추리고, 프로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5월의 영플레이어인 황재원은 2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384 살라흐는 없지만, 벤투호와 함께…붉게 물드는 상암벌 축구 2022.06.14 678
13383 '한국 월드컵 상대' 가나, 2명 퇴장에도 승부차기서 칠레 제압 축구 2022.06.14 722
13382 [부고] 최원영(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체육부 기자)씨 부친상 야구 2022.06.14 463
13381 김원형 SSG 감독의 고민 "크론 복귀 후 교통정리, 그때 고민" 야구 2022.06.14 518
13380 IFAB '선수교체 5명' 영구 도입…'WC 엔트리 26명' 기반 마련(종합) 축구 2022.06.14 695
13379 5년 만에 도로공사 복귀한 하유정, 한 시즌 만에 다시 작별 농구&배구 2022.06.14 506
13378 프로야구 창원·대전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2.06.14 488
13377 프로야구 대전 롯데-한화전 비로 취소 야구 2022.06.14 477
13376 '방역수칙 위반' NC 박석민, 11개월 만에 1군 복귀 야구 2022.06.14 492
13375 U-23 아시안컵 마친 황선홍호, 정상빈 등 6명 코로나19 확진(종합) 축구 2022.06.14 763
13374 한국골프문화포럼, 포스트 코로나 골프 산업 논의 세미나 골프 2022.06.14 688
13373 뒷문 든든한 프로야구 키움, 다시 뒷문지기는 문성현에게 야구 2022.06.14 521
13372 이강철 kt 감독 "알포드, 향후 5번 혹은 2번으로 중용" 야구 2022.06.14 514
13371 이대호의 마지막 도전…KBO 출신 프로 최다 안타에 '-47' 야구 2022.06.14 538
13370 "받아준 호주, 감사해"…월드컵 본선행 결정지은 난민 출신 선수 축구 2022.06.14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