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NC 대행 "파슨스 오늘 검진…김시훈은 불펜 보직 유지"

강인권 NC 대행 "파슨스 오늘 검진…김시훈은 불펜 보직 유지"

링크핫 0 443 2022.06.08 16:56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대행이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2. 6.8. [email protected]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은 복귀가 무산된 외국인 선발 투수 웨스 파슨스(30)의 몸 상태를 전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 대행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매우 아쉽다"며 "파슨스는 오늘 오전 허리에 불편한 느낌을 받아 엔트리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슨스는 오늘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내일 검진 결과를 보고 복귀 일정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달 15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파슨스는 몸 상태를 회복해 이날 SSG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등판을 수 시간 앞두고 다시 허리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 합류 계획이 백지화됐다.

파슨스의 빈자리는 2군에서 뛰던 이용준이 대신한다.

그동안 선발 투수로 활약하다가 파슨스의 합류 계획으로 불펜 이동했던 김시훈은 그대로 불펜에서 뛴다.

강인권 대행은 "김시훈에게 다시 선발을 맡기면 혼란을 느낄 것 같아서 대체 선발로 쓰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시훈은 30구 정도를 던질 때 가장 좋은 경기력을 내는 것으로 전력 분석이 나왔다"며 "파슨스의 선발 자리는 향후 1군 복귀 예정인 송명기 등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100 프로야구 KIA, 외국인 투수 전원 교체 가능성 커지나 야구 2022.06.09 508
13099 칠레전 '벼락골'로 약속 지킨 황희찬, 논산훈련소 입소 축구 2022.06.09 735
13098 벤투호 중원 핵심 정우영, 파라과이전 결장…"출전할 상태 아냐" 축구 2022.06.09 698
13097 '군필' 황인범이 '훈련병' 황희찬에게…"네 몫까지 뛸게" 축구 2022.06.09 713
13096 '국내 복귀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축구 2022.06.09 697
13095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유소년 축구 후원금 7천만원 전달 축구 2022.06.09 722
13094 '소속팀 강등' 황의조 어디로…"낭트·몽펠리에 외 독일도 관심" 축구 2022.06.09 703
13093 손흥민, 3시즌 동안 300시간·22만㎞ 비행…"혹사 우려" 축구 2022.06.09 671
13092 '5년 만의 KPGA 우승 도전' 최진호 "원하는 결과 얻을 것 같다" 골프 2022.06.09 561
13091 '날개 잃은 천사' 에인절스…14연패로 팀 최다 연패 '수렁' 야구 2022.06.09 464
13090 [게시판] 부산국세청, 모범납세자 초청 시구·시타행사 야구 2022.06.09 487
13089 '허슬 또 허슬' NBA 보스턴, 결승 3차전서 골든스테이트 완파 농구&배구 2022.06.09 473
13088 "맥주 2캔에 방울토마토인데…" 항의하는 고객 쫓아낸 골프장 골프 2022.06.09 523
13087 김하성,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호수비까지 만점 활약 야구 2022.06.09 467
13086 K리그2 전남 새 사령탑에 이장관 용인대 감독…12일 데뷔전 축구 2022.06.09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