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한 샌디에이고, 컵스 꺾고 NL 서부지구 1위 등극

김하성 결장한 샌디에이고, 컵스 꺾고 NL 서부지구 1위 등극

링크핫 0 547 2022.06.17 09:55

4연승으로 다저스 제쳐…컵스는 10연패

홈런 친 노마 마자라
홈런 친 노마 마자라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하성이 결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카고 컵스를 꺾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꿰찼다.

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41승 24패 승률 0.631의 성적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39승 23패 승률 0.629)를 반 경기 차로 제쳤다. 컵스는 10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0-1로 뒤진 2회초 에릭 호스머의 볼넷으로 무사 1루 기회를 잡은 뒤 노마 마자라가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날려 3-1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4회와 5회에도 한 점씩 뽑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마운드에선 선발 조 머스그로브가 7이닝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8승(무패)째를 거둔 머스그로브는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608 초등생 아들 캐디로 동반해 대회 나선 류현우, 이틀간 5언더파(종합) 골프 2022.06.17 630
13607 베테랑 이태희·김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종합) 골프 2022.06.17 612
13606 두산, kt전서 시즌 첫 삼중살…강백호 타구로 아웃 3개 잡았다 야구 2022.06.17 518
13605 여자 축구 대표팀 FIFA 랭킹 18위…한 계단 하락 축구 2022.06.17 774
13604 프로축구 수원 민상기, 상벌위서 사후징계…출장정지 1경기 추가 축구 2022.06.17 760
13603 베테랑 이태희·김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선두권 도약 골프 2022.06.17 598
13602 'NBA 도전' 이현중, 드래프트 1주일 전 훈련 중 발 부상 농구&배구 2022.06.17 515
13601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투혼' 임희정, 한국여자오픈 2R 선두 골프 2022.06.17 621
13600 [여행소식] 태국관광청장 "타이랜드 패스 다음달 폐지…태국 오세요" 골프 2022.06.17 622
13599 KBO, 20일 상벌위 개최…하주석 징계 수위 결정 야구 2022.06.17 499
13598 초등생 아들 캐디로 동반해 대회 나선 류현우, 이틀간 5언더파 골프 2022.06.17 597
13597 엔트리 말소된 한화 하주석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종합) 야구 2022.06.17 560
13596 한화 이글스, 헬멧 던진 하주석 1군 엔트리 말소 야구 2022.06.17 531
13595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최광희·최준혁 코치 선임 축구 2022.06.17 756
13594 선두 내려온 박민지 "쫓아가는 쪽이 더 편해요" 골프 2022.06.17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