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 항의하다 퇴장

SSG 김원형 감독, 스트라이크 판정 항의하다 퇴장

링크핫 0 464 2022.06.08 19:48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김원형 SSG 감독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김원형 SSG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관해 거칠게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김 감독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나온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올 시즌 감독 3호 퇴장이다.

SSG는 1사 2루에서 박성한이 상대 선발 이용준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이용준은 6구째 슬라이더를 던졌고, 공은 바깥쪽으로 향했다.

그 사이 최지훈은 2루 도루를 성공했지만, 원현식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타자 박성한은 아웃됐다.

김원형 감독은 판정 직후 자리를 박차고 나와 원 주심에게 언성을 높였다.

원 주심은 경고를 내린 뒤에도 항의가 그치지 않자 퇴장 명령을 내렸다.

김원형 감독이 경기 중 퇴장을 당한 건 지난해 7월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두 번째다.

김 감독은 당시에도 볼 판정에 관해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지난해 7월 퇴장 명령을 받은 뒤 김 감독은 주심의 가슴을 밀치는 행동을 했고, 이에 관해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돼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539 돌아온 백정현, LG전 6이닝 2실점…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 야구 2022.06.16 499
13538 SSG 오원석, 10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5승이 보인다 야구 2022.06.16 514
13537 함정우, 후원사 주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8언더파 선두(종합) 골프 2022.06.16 623
13536 전 kt 쿠에바스, 마지막 작별 인사…"비행기 타면 눈물 날 듯" 야구 2022.06.16 514
13535 '스케치북 응원' 팬, 오늘도 고척돔 응원…이정후 "내게도 특별"(종합) 야구 2022.06.16 517
13534 키움 외야수 푸이그, 송구 뒤 허리 통증 탓에 교체 야구 2022.06.16 536
13533 밥차 쏜 박민지, 한국여자오픈 첫날부터 선두 골프 2022.06.16 610
13532 '부부 골퍼' 함정우·강예린, 남녀 프로대회 첫날 1·2위 '펄펄'(종합) 골프 2022.06.16 623
13531 "카타르월드컵 조직위, '중국의 대만'→'대만' 수정" 축구 2022.06.16 717
13530 EPL 8월 6일 개막…손흥민의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첫 경기 축구 2022.06.16 690
13529 SSG 노바, 다시 엔트리 말소…"팔꿈치 통증 호소" 야구 2022.06.16 489
13528 백정현 복귀전 '배터리 짝꿍'에 김재성…허삼영 "고민없이 선정" 야구 2022.06.16 456
13527 어수선한 롯데…1군 투수코치, 시즌 중 개인사로 팀 떠나 야구 2022.06.16 515
13526 두산의 힘겨운 '허경민 공백' 메우기…김재호 12년만에 3루 선발 야구 2022.06.16 501
13525 전북 김진규 "이적할 때부터 울산전 승리만 생각했다" 축구 2022.06.16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