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주전급 외야수만 6명…안현민 "나도 경쟁해야"

프로야구 kt, 주전급 외야수만 6명…안현민 "나도 경쟁해야"

링크핫 0 312 2025.12.07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현민, 배정대, 김민혁에 김현수, 최원준 합류…새 외인도 외야수

안현민
안현민 '달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주전 자리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나도 경쟁해야 한다".

2025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wiz 안현민(22)의 말이다.

안현민은 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주최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업그레이드된 소속 팀 외야 전력에 관한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 시즌 KBO리그 간판급 타자로 성장했으나, 특별 대우 없이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외야 경쟁이 엄청나게 빡빡해졌다"며 "이런 환경으로 인해 계속 긴장하면서 한 시즌을 치를 것 같다"고 말했다.

안현민의 말마따나 2026시즌 kt 외야엔 주전급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안현민, 배정대, 김민혁 등 기존 주전 선수에 베테랑 김현수와 최원준이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했다.

여기에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도 외야수다. 정상급 외야수 6명이 함께 뛴다.

kt엔 장진혁, 안치영 등 우수한 외야 백업 자원도 많다.

외야 교통정리는 올겨울 kt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

일단 힐리어드에겐 1루수 자리를 맡길 전망이다.

힐리어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외야수로 뛰었으나 1루 수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테랑 김현수는 주로 지명타자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가 다른 곳으로 빠지더라도 주전급 외야수 1명은 백업 역할로 밀려난다.

안현민은 "경쟁은 치열하겠지만, 오히려 이런 환경으로 인해 개인이나 팀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 수도 있다"며 "새 시즌엔 올해보다 파괴력 있는 타선이 만들어질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 수상한 안현민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 수상한 안현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kt wiz 안현민이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5.12.5 [email protected]

두꺼운 외야수 전력은 새 시즌 체력 관리가 필요한 안현민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2026년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출전해야 할 국제대회가 많다.

안현민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풀타임을 소화한 2025시즌에도 막판 여러 차례 잔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안현민은 출전 기회를 양보할 생각이 없다.

그는 '외야수가 많아져서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 아닌가'라는 질문에 "난 매년 주전에 들기 위해 겨울부터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훈련했다"며 "한 시즌 내내 끄떡없이 내 기량을 유지할 수 있다. 체력엔 자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765 프로농구 kt, 4쿼터 4점 그친 정관장 잡고 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12.13 318
62764 한국농구발전연구소, 크리스마스 맞이해 다문화 농구 행사 개최 농구&배구 2025.12.13 325
62763 베이스캠프 후보 답사한 홍명보…"과학적 기준으로 판단할 것" 축구 2025.12.13 277
62762 김찬, PGA 퀄리파잉스쿨 1R 단독 선두…노승열 공동 34위 골프 2025.12.13 275
62761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인선 완료…日 투수 육성 전문가 영입 야구 2025.12.13 292
62760 WBC 2연패 시동 거는 일본…오타니 이어 야마모토도 출전 야구 2025.12.13 307
62759 '리틀 김연경' 손서연, 이탈리아 몬차로 '단기 유학' 출국 농구&배구 2025.12.13 337
62758 '여오현 매직' 기업은행 vs '김종민 최다승' 도로공사 리턴매치 농구&배구 2025.12.13 337
62757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5.12.13 342
62756 프로야구 NC, 외국인 투수 테일러 영입…올해 트리플A서 10승 야구 2025.12.12 316
62755 경기장 안팎 모두 '리더'였던 린가드 공백…서울의 새 시즌 고민 축구 2025.12.12 292
62754 '2023 WBC' 설욕 벼르는 미국…스킨스 앞세운 막강 마운드 뜬다 야구 2025.12.12 311
62753 K리그2 부산 단장 공개 채용…23일까지 지원서 접수 축구 2025.12.12 285
62752 맨시티, 적진서 '알론소 경질 위기' 레알 마드리드에 2-1 역전승 축구 2025.12.12 338
62751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12.12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