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뉴질랜드 1-0 꺾고 카타르WC 본선행 막차 탑승

코스타리카, 뉴질랜드 1-0 꺾고 카타르WC 본선행 막차 탑승

링크핫 0 685 2022.06.15 06:29
기뻐하는 코스타리카 선수들
기뻐하는 코스타리카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코스타리카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막차를 탔다.

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이 경기는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팀을 결정하는 마지막 대륙간 플레이오프였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마지막 32번째 본선 진출국이 됐다.

앞서 호주가 페루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31번째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바 있다.

기뻐하는 코스타리카 선수들
기뻐하는 코스타리카 선수들

[AFP=연합뉴스]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 본선에 올랐던 코스타리카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는 스페인, 독일, 일본이 속한 E조에서 경쟁한다.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의 맹주 뉴질랜드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만의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코스타리카는 불과 3분만에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카타르행을 이뤄냈다.

주이슨 베넷이 왼쪽에서 넘긴 컷백을 조엘 캠벨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망연자실한 뉴질랜드
망연자실한 뉴질랜드

[AFP=연합뉴스]

벼랑 끝에 몰린 뉴질랜드는 공세의 수위를 높였으나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40분에는 뉴질랜드 간판 골잡이 크리스 우드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우드에게 크로스를 올린 매슈 갈베트가 그 전에 코스타리카 선수에게 파울을 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잇단 선방으로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이어가던 코스타리카는 후반 24분 뉴질랜드 공격수 코스타 바바루세스가 백태클을 했다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고,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614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4-2 두산 야구 2022.06.17 491
13613 선두 SSG, 롯데에 완승…폰트 구단 최다 8경기 연속 QS+ 야구 2022.06.17 504
13612 KIA, 삼성에 2점 차 신승…양현종 6이닝 3실점 호투 야구 2022.06.17 525
13611 [프로축구 김천전적] 수원FC 1-0 김천 축구 2022.06.17 722
13610 최준용 3쿼터 대폭발…한국, 12점 차 뒤집고 필리핀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2.06.17 495
13609 [농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96-92 필리핀 농구&배구 2022.06.17 509
13608 초등생 아들 캐디로 동반해 대회 나선 류현우, 이틀간 5언더파(종합) 골프 2022.06.17 622
13607 베테랑 이태희·김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종합) 골프 2022.06.17 603
13606 두산, kt전서 시즌 첫 삼중살…강백호 타구로 아웃 3개 잡았다 야구 2022.06.17 508
13605 여자 축구 대표팀 FIFA 랭킹 18위…한 계단 하락 축구 2022.06.17 752
13604 프로축구 수원 민상기, 상벌위서 사후징계…출장정지 1경기 추가 축구 2022.06.17 740
13603 베테랑 이태희·김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선두권 도약 골프 2022.06.17 594
13602 'NBA 도전' 이현중, 드래프트 1주일 전 훈련 중 발 부상 농구&배구 2022.06.17 510
13601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투혼' 임희정, 한국여자오픈 2R 선두 골프 2022.06.17 615
13600 [여행소식] 태국관광청장 "타이랜드 패스 다음달 폐지…태국 오세요" 골프 2022.06.17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