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다시 벤투호 선발 복귀…손흥민과 공격 이끈다

황의조 다시 벤투호 선발 복귀…손흥민과 공격 이끈다

링크핫 0 581 2022.06.10 19:06
팬들 향해 인사하는 의조대왕
팬들 향해 인사하는 의조대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뒤 황의조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6.2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트라이커 황의조(보르도)가 다시 서른살 '동갑내기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벤투호의 공격을 책임진다.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 축구 대표팀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1시간 앞두고 발표된 출전 선수 명단에서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는 2일 브라질과 평가전(1-5 패)에 선발 출전해 득점도 올렸으나 이어진 6일 칠레전(2-0 승)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손흥민은 나상호(서울), 권창훈(김천)과 함께 공격 2선에 설 전망이다.

중원에는 황인범(서울)과 백승호(전북)가, 포백 라인에는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정승현(김천), 김문환(전북)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오랜만에 조현우(울산)가 낀다.

조현우가 선발로 나선 것은 지난 3월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파라과이와 평가전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우루과이전에 대비한 '모의고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265 17개 홀 파 행진 이글로 끝낸 박민지, KLPGA 시즌 2승 고지 선착(종합) 골프 2022.06.12 549
13264 두산 장원준, 28일 만에 1군 복귀…포수 박유연 선발 출전 야구 2022.06.12 458
13263 에인절스 월시, 사이클링 히트…트라우트·오타니 3홈런 합작 야구 2022.06.12 420
13262 축구협회장기 동호인대회 폐막…여성부부터 70대 황금부까지 축구 2022.06.12 679
13261 살라흐와 만남 불발된 '엄살라' "아쉽지만 팀 승리 위해 최선" 축구 2022.06.12 682
13260 KPGA 선수권 '대역전 우승' 신상훈 "PGA 꿈 생겨…콘페리 참가" 골프 2022.06.12 558
13259 [KLPGA 최종순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 2022.06.12 562
13258 17개 홀 파에 18번 홀 이글 박민지, KLPGA 시즌 2승 고지 선착 골프 2022.06.12 586
13257 수베로 한화 감독 "김인환, 자기 힘으로 주전 꿰찬 선수" 야구 2022.06.12 434
13256 풀백 김진수, 벤투호 수비 불안에 "쉬운 실수 줄여야" 축구 2022.06.12 626
13255 "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미국 CBS 전망 축구 2022.06.12 678
13254 NBA 샬럿 새 감독에 앳킨슨 골든스테이트 코치 농구&배구 2022.06.12 492
13253 [KPGA 최종순위] KPGA 선수권대회 골프 2022.06.12 582
13252 '이틀 동안 16언더파' 신상훈, KPGA 선수권 석권…데뷔 첫 우승 골프 2022.06.12 566
13251 SSG, 김광현·폰트 투트랙 관리…문승원 복귀하면 폰트도 휴식 야구 2022.06.12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