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라타케, KLPGA 3부 투어 우승…외국인 역대 두 번째

일본 아라타케, KLPGA 3부 투어 우승…외국인 역대 두 번째

링크핫 0 599 2022.06.14 19:41
우승 차지한 아라타케 마리
우승 차지한 아라타케 마리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일본의 아라타케 마리(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라타케는 14일 충북 청주의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114야드)에서 열린 KLPGA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총상금 3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450만원이다.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가능해진 점프투어에선 이달 8일 끝난 5차전에서 중국 국적의 리수잉(19)이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외국인 우승자가 나왔다.

아라타케의 언니인 아라타케 루이(29)가 2부 드림투어에서 뛴 바 있고, 이란성 쌍둥이인 아라타케 에리(26)가 함께 점프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라타케는 "KLPGA 준회원 자격을 얻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본에 머물다 올해부터 한국에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첫 우승을 이뤄내 기쁘다"며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1타 차 2위(7언더파 137타)엔 이영현(23)이 이름을 올렸고, 리수잉이 아마추어 류슬현(18) 등과 공동 5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460 한국전 참패 이집트 갈랄 감독, 취임 2개월 만에 해임될 듯 축구 2022.06.15 649
13459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2부에서 다시 3부로?…"재정문제로 강등" 축구 2022.06.15 644
13458 FIBA "한국 빼고는 아시아컵 역사 논할 수 없어" 농구&배구 2022.06.15 505
13457 키움 이끄는 '침착의 리더십'…홍원기 "계획대로 요키시에 휴식" 야구 2022.06.15 480
13456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U-23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 공모 야구 2022.06.15 480
13455 대반격 와중에 프로야구 선두 SSG는 6월 힘겨운 '버티기' 야구 2022.06.15 518
13454 제주 주민규, K리그 5월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축구 2022.06.15 702
13453 휠체어농구리그 17일 제주서 개막…6개 팀 우승 경쟁 농구&배구 2022.06.15 525
13452 입스·희귀병 극복한 박은신 "내친김에 2승째…가을엔 PGA 도전" 골프 2022.06.15 662
13451 kt 쿠에바스, 퇴출 한 달 만에 '진짜 작별'…"이번 주 출국" 야구 2022.06.15 499
13450 포항서 3년 만에 프로야구 열린다…7월 26∼28일 한화-삼성전 야구 2022.06.15 461
13449 [서귀포소식] 한일월드컵 개최 20주년 기념행사 축구 2022.06.15 616
13448 6월 A매치 4연전 끝낸 '캡틴' 손흥민 "2주간 행복, 곧 만나요" 축구 2022.06.15 674
13447 37세에 팔꿈치 수술 후 회춘한 벌랜더…류현진에도 부활 기회 야구 2022.06.15 503
13446 키움의 유일한 잠수함 불펜 양현 "소크라테스, 자신 있었다" 야구 2022.06.15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