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8강서 레바논에 져 탈락

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8강서 레바논에 져 탈락

링크핫 0 487 2022.06.18 09:50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모습. 공격을 시도하는 이관우(용산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모습. 공격을 시도하는 이관우(용산고)

[FIBA 아시아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5일째 레바논과 준준결승에서 64-72로 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FIB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3쿼터까지 55-55 동점으로 맞선 한국은 4쿼터에 9점밖에 넣지 못하고 8점 차 패배를 당했다.

김승우(용산고)와 구민교(제물포고)가 나란히 19점씩 기록했다.

신석 감독은 "준비한 것들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며 "수비가 제대로 안 됐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렸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한국은 이날 리바운드에서 38-52로 열세를 보였다.

이번 대회 4강은 호주-레바논, 뉴질랜드-일본 경기로 열린다.

한국은 18일 필리핀과 5∼8위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914 황인범 붙잡고픈 K리그1 서울 안익수 감독 "수갑 하나 사려고요" 축구 2022.06.22 677
13913 이강인, 프로야구 수원 경기서 시구 "kt에 많은 응원 부탁" 야구 2022.06.22 440
13912 프로축구 부산 어정원, 김포FC에서 임대 복귀 축구 2022.06.22 730
13911 중국 국적 리수잉, KLPGA 3부 투어 시즌 2승 달성 골프 2022.06.22 614
13910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 우승 임지유, KLPGA 투어 대회 출전 골프 2022.06.22 572
13909 돌아온 키움 주장 이용규 "이정후, 임시 주장 잘해줘서 고마워" 야구 2022.06.22 446
13908 프로야구 NC 강인권 감독대행 "구창모 선발 나가면 승리 예감" 야구 2022.06.22 486
13907 수베로 감독 "수비 도움 받지 못한 라미레즈…적응만 한다면" 야구 2022.06.22 468
13906 삼성 허삼영 감독 "구위는 김윤수, 경험은 오승환이 최고" 야구 2022.06.22 470
13905 LG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24일 입국…28일 1군 훈련 합류 야구 2022.06.22 478
13904 소문만 무성했던 지단 감독 부임설…PSG 회장 "논의한 적 없어" 축구 2022.06.22 729
13903 프로축구 충남아산,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1만 매 기부 축구 2022.06.22 705
13902 오타니, 캔자스시티전서 8타점 원맨쇼…3점포 2개 펑펑 야구 2022.06.22 484
13901 한화에서 kt로 이적한 외야수 이시원 "주전 경쟁 자신 있다" 야구 2022.06.22 456
13900 K리그2 경남, 측면 수비수 김지운 영입…2년 만의 프로 복귀 축구 2022.06.22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