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 만나 현안 논의 후 귀국

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 만나 현안 논의 후 귀국

링크핫 0 510 2022.06.21 13:40
허구연 KBO 총재와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허구연 KBO 총재와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9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21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허 총재는 15일 미국 뉴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서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회담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양대 기구 수장은 MLB의 한국 개막전 추진과 KBO리그의 미국 개막전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미국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친 KBO리그 팀과 MLB 팀의 평가전 또는 한국 구단의 MLB 시범경기 참가와 관련한 허 총재의 제안에 MLB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허 총재는 또 2024년 MLB 도입을 앞둔 로봇 심판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추진 현황을 듣고,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 구단도 찾아 두 구단의 마케팅 전략을 KBO리그에 활용할 방안도 모색했다고 KBO는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004 '3일 연속 무안타' 박효준, 컵스전 결장…팀은 8-7 역전승 야구 2022.06.24 443
14003 해트트릭 폭발한 인천 무고사,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2022.06.24 703
14002 "이강인,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이적 제의받아" 축구 2022.06.24 673
14001 독일축구협회 "성전환 선수, 남녀팀 중 선택해 출전 가능" 축구 2022.06.24 709
14000 FIFA, 카타르 월드컵 엔트리 23명→26명으로 확대 축구 2022.06.24 678
13999 'PGA 수호자' 매킬로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2.06.24 623
13998 전인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골프 2022.06.24 599
13997 K리그 5월의 퍼포먼스 상에 수원FC 이승우 축구 2022.06.24 631
13996 EPL 뉴캐슬, 번리 골키퍼 닉 포프 영입…4년 계약 축구 2022.06.24 608
13995 키움, 삼성 꺾고 1위 SSG에 2경기 차 추격…KIA는 롯데에 역전극(종합) 야구 2022.06.23 465
13994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4 롯데 야구 2022.06.23 478
13993 안우진의 키움, 원태인 내세운 삼성에 완승…이병규 3타점 야구 2022.06.23 471
13992 [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6-1 삼성 야구 2022.06.23 457
13991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2.06.23 473
13990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23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