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드디어 열린다…7월 3일 롯데전

'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드디어 열린다…7월 3일 롯데전

링크핫 0 436 2022.06.20 10:41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 2020년을 끝으로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은퇴한 박용택(43) KBSN 해설위원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이 드디어 열린다.

LG 구단은 다음 달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 위원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박 위원의 은퇴식은 1년 미뤄졌다.

박용택은 2002년 데뷔해 2020년 은퇴할 때까지 LG에서만 19년을 뛴 영원한 트윈스 맨이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세 번이나 얻고도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통산 2천2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안타 2천504개, 홈런 213개, 타점 1천192개, 득점 1천259개, 도루 313개를 남겼다.

안타, 경기 출전 수, 타석 수(9천138타석), 타수(8천139타수) 모두 KBO리그 역대 타자 통산 최다 기록이다.

또 박 위원은 역대 최초 200홈런-300도루, 10년 연속 타율 3할, 7년 연속 안타 150개 등을 기록했다.

아울러 2005년에는 득점왕(90개)과 도루왕(43개)을 석권하고 2009년에는 타격왕(0.372)에 올랐으며 2009년, 2012년, 2013년, 2017년 등 4차례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LG 구단의 영구 결번에 41번(김용수), 9번(이병규)에 이어 33번(박용택)이 추가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815 복덩이 된 kt 백업포수 김준태 "자신감 찾고 부담 없이 타격" 야구 2022.06.21 531
13814 심판 판정에 과격하게 항의한 하주석, 1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야구 2022.06.21 496
13813 손흥민에게 SNS 인종차별한 팬 12명, '사과 편지' 보내 축구 2022.06.21 674
13812 한발 물러서는 '만수' 유재학 감독 "숨 한 번 돌릴 때가 됐죠" 농구&배구 2022.06.21 483
13811 무궁화금융그룹, 프로골프단 창단…이상희·이정환 등 9명 후원 골프 2022.06.21 614
13810 무너진 선발 마운드에 허덕이는 KIA…6월 '선발 방어율' 최하위 야구 2022.06.21 503
13809 kt 이강철 감독, 맹장염 수술…당분간 김태균 수석 코치 체제 야구 2022.06.21 514
13808 한화-kt, 1대1 트레이드 단행…외야수 이시원↔투수 류희운 야구 2022.06.21 546
13807 K리그1 제주, 4부리그 출신 미드필더 김범수 영입 축구 2022.06.21 730
13806 프로축구 수원 '슈퍼매치 폭행' 사과…홈경기 출입금지 2년 징계 축구 2022.06.21 703
13805 '메이저 사냥꾼' 박인비, KPMG 여자 챔피언십 4번째 우승 도전 골프 2022.06.21 611
13804 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 만나 현안 논의 후 귀국 야구 2022.06.21 501
13803 '전천후 보배' 김하성, 2타점 결승 적시타…샌디에이고 4-1 승리(종합) 야구 2022.06.21 511
13802 '전천후 보배' 김하성, 2타점 결승 적시타…샌디에이고 4-1 승리 야구 2022.06.21 500
13801 카타르월드컵축구 주최측 대만 표기 '오락가락' 축구 2022.06.21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