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2루타 포함 1안타 1볼넷…피츠버그 5연패 탈출

박효준 2루타 포함 1안타 1볼넷…피츠버그 5연패 탈출

링크핫 0 485 2022.06.30 06:35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홈런으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피츠버그 박효준(왼쪽)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홈런으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피츠버그 박효준(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26)이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박효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28일 워싱턴전 멀티히트(4타수 2안타) 이후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린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29(48타수 11안타)로 올랐다.

3회 첫 타석에서 박효준은 안타성 타구를 날리고도 상대 호수비에 가로막혔다.

워싱턴 선발 파올로 에스피노의 시속 89마일(약 143㎞)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내야를 빠르게 통과하는 공을 쳤지만, 몸을 날린 유격수의 글러브에 공이 빨려 들어가며 아웃됐다.

좋은 타격감은 3-3으로 맞선 5회 1사 1루에서도 이어졌다.

이번에는 야수가 잡을 수 없게 에스피노의 시속 87.2마일(약 140㎞) 포심패스트볼을 외야로 타구를 보냈고, 원바운드로 펜스를 넘어간 인정 2루타가 됐다.

박효준은 5-6으로 끌려가던 7회 무사 1루에서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이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역전 3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8회 1사 2, 3루에서 박효준은 대타 디에고 카스티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레이놀즈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워싱턴에 8-7로 승리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394 6월 최고 승률은 LG…홈런 1위 박병호·타점 1위 이정후 야구 2022.07.01 508
14393 일본축구대표 공격수 우에다,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허 이적 축구 2022.07.01 672
14392 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종합) 골프 2022.07.01 580
14391 피츠버그 박효준, 밀워키전서 한 타석 소화하고 교체 야구 2022.07.01 480
14390 탬파베이 최지만, 토론토 전 결장…기쿠치 6이닝 1실점 야구 2022.07.01 469
14389 K리그1 성남, 한여름 홈경기 '버스킹·공짜 맥주' 파티 연다 축구 2022.07.01 634
14388 듀랜트, NBA 브루클린 떠나나…"구단에 트레이트 요청" 농구&배구 2022.07.01 441
14387 커플스 "사우디 골프 리그로 떠난 미컬슨과는 말도 안 할 것" 골프 2022.07.01 577
14386 존슨, LIV 골프 2차 대회 1타 차 2위…켑카는 공동 6위 골프 2022.07.01 559
14385 탬파베이 최지만, MLB 올스타전 팬 결선 투표 최종 2인 불발 야구 2022.07.01 458
14384 K리그2 전남, 독일 축구 경험한 센터백 유지하 영입 축구 2022.07.01 658
14383 여자배구, VNL 브라질에 0-3 완패…10연패로 최하위 확정(종합) 농구&배구 2022.07.01 490
14382 여자배구, VNL 브라질에 0-3 완패…무기력한 10연패 농구&배구 2022.07.01 508
14381 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 골프 2022.07.01 610
14380 애니메이션으로 담은 4강 신화…FIFA, 20년 전 태극전사들 조명 축구 2022.07.01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