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결승골 관여' 셀틱, 던디에 1-0 승리…정규리그 5연승

'양현준 결승골 관여' 셀틱, 던디에 1-0 승리…정규리그 5연승

링크핫 0 314 2025.12.05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양현준
양현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젊은피 공격수' 양현준(23)이 결승골에 관여하면서 팀의 정규리그 5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던디와의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터진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에서 5연승을 펼친 셀틱은 승점 32를 기록,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승점 32)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에 랭크됐다.

셀틱은 전반 11분 만에 마에다의 득점포가 터졌는데, 양현준의 슈팅이 시발점이 됐다.

중원에서 하타테 레오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볼을 투입하자 양현준이 쇄도하며 왼발로 볼을 컨트롤한 뒤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양현준의 슈팅이 몸을 던진 골키퍼의 몸에 맞고 높이 골지역 정면에서 높이 솟아오르자 마에다가 재빨리 쇄도하며 헤더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직전 14라운드에서도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몸에 맞고 살짝 굴절된 뒤 동료의 헤더 득점으로 연결돼 아쉽게 도움 기회를 놓쳤던 양현준은 이날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또다시 올 시즌 정규리그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눈앞에서 놓쳤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1골)와 리그컵(1골)에서 2골을 맛봤지만, 아직 정규리그 득점은 없다.

양현준은 후반 13분 세바스티안 토우넥티와 교체돼 벤치로 복귀했고, 셀틱은 1-0으로 승리를 매조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25 '남달라' 박성현, 팬카페 회원들과 김장 봉사활동 골프 2025.12.16 277
62824 중랑구, 용마경로복지관에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5.12.16 265
62823 삼성 기대주 장찬희 "배찬승 선배보면서 자신감 생겨" 야구 2025.12.16 274
62822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제물로 7연패 탈출…서명진 25점 농구&배구 2025.12.16 314
62821 아시안게임 앞서 U-23 아시안컵 지휘하는 이민성 "4강은 가야" 축구 2025.12.16 259
62820 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야구 2025.12.15 310
62819 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 골프 2025.12.15 280
62818 [프로농구 수원전적] SK 75-68 kt 농구&배구 2025.12.15 314
62817 환상적인 벙커샷…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2R 단독 선두 껑충 골프 2025.12.15 295
62816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12.15 313
62815 인도 투어 나선 축구스타 메시…경기장 조기 퇴장에 팬들 난동 축구 2025.12.15 277
62814 'MLB 현역 최다 세이브' 얀선,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 야구 2025.12.15 312
62813 [부고] 김창하(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장운영팀장)씨 부친상 야구 2025.12.15 318
62812 ESPN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송성문에 "5개 팀서 관심" 야구 2025.12.15 313
62811 '연패는 없다' 프로농구 선두 LG, 소노 제압…마레이 트리플더블(종합) 농구&배구 2025.12.15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