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부가 추천한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류현진 부부가 추천한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링크핫 0 339 2025.12.29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표지

[북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레전드 정민철 전 단장과 오랜 세월 야구장 안팎을 누빈 중앙일보 배영은 기자가 한화 이글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를 펴냈다.

이 책에는 '괴물 신인' 류현진이 등장한 2006년부터 팀 내 최고참이 된 류현진이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2025년 한국시리즈까지, 20년에 걸친 한화의 수많은 이야기가 담겼다.

두 저자는 불꽃 같았던 한화의 2025년이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닌,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도 한 발씩 앞으로 걸어 나간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쳐 얻어낸 '결실'임을 강조한다.

문동주·김서현·문현빈·채은성 등 가을야구의 주역들이 한 명씩 한화로 모여들고,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류현진이 한화로 돌아온 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라는 역대 최강 원투펀치를 만나 '우주의 기운'을 폭발하는 과정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류현진은 "책을 읽으며 나의 이야기가 한화 이글스의 역사 속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했고,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도 "이글스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놓칠 수 없는 한 권"이라고 추천사를 썼다.

북오션, 340쪽.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98 지티에스앤,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24' 출범 골프 01.08 275
63397 K리그1 포항, 2001년생 측면 공격수 황재환 영입 축구 01.07 329
63396 9위 수모 잊고 새 출발…'김현석호' K리그1 울산, 담금질 돌입 축구 01.07 366
63395 김혜성·고우석, WBC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확정 야구 01.07 333
63394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구성 완료…강석천·이현곤·조재영 합류 야구 01.07 344
63393 프로야구 NC, 2026시즌 승리 향한 '원팀 워크숍' 개최 야구 01.07 336
63392 MLB 휴스턴 입단한 일본 투수 이마이 WBC 불참…"계획 없다" 야구 01.07 346
63391 K리그1 울산 'U-15 챔피언십 GK상'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축구 01.07 322
63390 염경엽 LG 감독 "2025년은 천운으로 우승…진짜는 2026년" 야구 01.07 346
63389 '예비 아빠' 송성문 "딸 얼굴만 보고 미국행…절박함이 나를 바꿨다" 야구 01.07 328
63388 성공적 V리그 신고식 아시아 쿼터 무사웰 "경기력은 70∼80%" 농구&배구 01.07 352
63387 LIV 골프 프로모션 9일 개막…김홍택, 박성국 '도전장' 골프 01.07 317
63386 2019년부터 해마다 우승 유해란 "올해는 메이저 챔피언 도전" 골프 01.07 293
63385 김판곤 감독, 말레이 프로축구 슬랑오르 지휘봉 잡고 현장 복귀 축구 01.07 334
63384 [인사]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골프 01.07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