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링크핫 0 513 2022.07.02 11:56
피츠버그 파이리츠 한국인 야수 박효준
피츠버그 파이리츠 한국인 야수 박효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박효준(26·피츠버그 파리이츠)이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볼넷 1개를 얻었다.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8회초 수비 때 3루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8회초 무사 1, 2루에서는 키스턴 히우라의 크게 튄 타구를 잡지 못하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공식 기록은 내야 안타였지만, 박효준의 수비가 아쉬웠다.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효준은 상대 우완 불펜 트레버 켈리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벌이다가 볼넷을 얻었다.

이후 박효준은 홈을 밟아 시즌 득점을 7개로 늘렸다.

19-2로 넉넉하게 앞선 밀워키는 9회말 내야수 요원인 마이크 브로소를 마운드에 올렸다.

박효준은 9회말 2사 1루에서 브로소와 상대했지만, 2루 땅볼에 그쳤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0(50타수 11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피츠버그는 홈런 5개를 포함해 16안타를 얻어맞고 2-19로 완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589 양현종, 2022 올스타 최다 득표…김광현과 선발 대결 성사 야구 2022.07.04 450
14588 K리그1 서울, 울산서 골키퍼 유망주 서주환 영입 축구 2022.07.04 642
14587 LIV 골프, '약한 고리' DP월드투어에 '소송전' 예고 골프 2022.07.04 555
14586 골프 유망주 이병호, 주니어 메이저 대회 폴로 클래식 우승 골프 2022.07.04 600
14585 '런던의 변화' 본 손흥민의 감격 "이게 영국인지, 한국인지…" 축구 2022.07.04 629
14584 '득점왕 경기' 뒷이야기 밝힌 손흥민 "모두가 도와줘 더 행복" 축구 2022.07.04 665
14583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권역별 예선 8월 시작 야구 2022.07.04 474
14582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04 449
14581 'K리그 성공적 데뷔' 일본 대표 출신 마나부 "도전하러 왔다" 축구 2022.07.04 634
14580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6일 서울 상대로 선두 추격 속도 낼까 축구 2022.07.04 666
14579 도쿄올림픽 4강서 1년 만에 아시아 변방으로 밀린 한국 여자배구 농구&배구 2022.07.04 467
14578 여자농구 구단들, 해외 대회 참가·전지 훈련으로 시즌 준비 농구&배구 2022.07.04 494
14577 안타왕 이정후냐 홈런왕 박병호냐…프로야구 6월 MVP 경쟁 야구 2022.07.04 476
14576 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 유튜브 채널 개설 야구 2022.07.04 495
14575 '9이닝 20삼진' 에인절스, 휴스턴에 3연패 수모…MLB 최다 기록 야구 2022.07.04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