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이지영, 병원 이동…두산전 사구 여파

키움 이정후·이지영, 병원 이동…두산전 사구 여파

링크핫 0 525 2022.07.06 19:34
키움 이정후
키움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24)와 주전 포수 이지영(36)이 두산 베어스전에서 투구에 맞아 교체된 뒤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정후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방문 경기 1회초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곽빈이 던진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그는 통증을 호소하다 1루로 출루했고, 이후 2회말 수비와 3회초 공격을 소화한 뒤 이병규와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이정후가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며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전 포수 이지영 역시 곽빈이 던진 공에 맞았다. 그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왼쪽 손등을 맞고 곧바로 대주자 김재현과 교체됐다.

이지영은 왼쪽 손이 부어서 경기를 소화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곽빈은 경기 초반 극심한 제구 난조로 2회까지 사구만 3개를 범했다.

2회 1사 1, 2루에서 김휘집에게 사구를 던지자 키움 관중들이 크게 야유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02 나승엽 MVP·김기훈 우수투수…남부,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종합) 야구 2022.07.15 655
15301 나승엽 맹타·김기훈 퍼펙트…남부,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 야구 2022.07.15 621
15300 국가대표 DF 이용, 수원FC 임대…분주한 K리그 이적시장 마감일 축구 2022.07.15 778
15299 오늘은 내가 슈퍼스타…한화 무명 선수 유상빈의 특별했던 하루 야구 2022.07.15 616
15298 배용준, KPGA 코리안투어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이틀 연속 선두 골프 2022.07.15 674
15297 '장타여왕' 윤이나, 이틀 내리 선두…박지영, 1타차 추격(종합) 골프 2022.07.15 672
15296 백혈병 환아, 8년 만에 돌아와 강속구 던졌다…희망 된 프로야구 야구 2022.07.15 641
15295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추억의 주먹 야구' 베이스볼5 야구 2022.07.15 600
15294 U-20 여자 월드컵 나서는 황인선 감독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 축구 2022.07.15 813
15293 프로축구 K리그 6월의 선수에 수원FC 이승우 축구 2022.07.15 853
15292 손흥민 주최 '고기 파티' 간 요리스 "좋은 추억으로 남아" 축구 2022.07.15 848
15291 '장타여왕' 윤이나, 이틀 내리 선두…박지영, 1타차 추격 골프 2022.07.15 695
15290 프로축구 전북,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토르니케 영입 축구 2022.07.15 796
15289 연일 '지옥훈련' 토트넘 콘테 감독 "한국 투어 목적? 팀의 성장" 축구 2022.07.15 826
15288 '토트넘 소속' 조소현 "여자 축구도 토트넘과 경기 기회 있다면" 축구 2022.07.15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