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도 손흥민 생일 축하…"'살아있는 전설', 오늘 30살!"

AFC도 손흥민 생일 축하…"'살아있는 전설', 오늘 30살!"

링크핫 0 758 2022.07.08 14:00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아축구연맹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살아 있는 전설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생일을 맞은 손흥민(30·토트넘)을 축하했다.

AFC는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환호하는 표정 등을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 오늘 30살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트로피 골든 부트를 언급하며 손흥민의 2021-2022시즌 득점왕 등극을 조명했다.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23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3골)와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시아 출신 선수가 EPL에서 골든 부트를 손에 쥔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아울러 AFC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 등 손흥민의 수상 경력도 함께 트위터에 기재했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번리를 상대로 넣은 이른바 '70m 질주 원더골'로 이 상을 받았다.

국내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손흥민은 오는 10일 방한하는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에 맞이하며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한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꾸려진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와 맞붙는다.

EPL 득점왕, 손흥민의 골든 부트
EPL 득점왕, 손흥민의 골든 부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5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골든 부트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5.2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88 상위권 쉴 때 하위권 훈련…프로야구 올스타 휴식기도 '양극화' 야구 2022.07.17 599
15387 이승철, 프로야구 올스타전서 현악 밴드 애국가 무대 야구 2022.07.17 575
15386 '4연패 정조준' 벤투호, 동아시안컵 출전 위해 일본으로 출국 축구 2022.07.17 848
15385 MLB 워싱턴 간판타자 소토, 15년 5천830억원 연장 계약 또 거절 야구 2022.07.17 632
15384 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서 아르헨 꺾고 13·14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2.07.17 576
15383 최지만 연장 10회 동점 적시타에도 탬파베이 재역전패 야구 2022.07.17 616
15382 울산 수비수 김영권, 위장염으로 벤투호 소집 불참 축구 2022.07.17 853
15381 [LPGA 최종순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2.07.17 671
15380 매킬로이·호블란, 브리티시오픈 골프 3R 공동 선두…김시우 5위 골프 2022.07.17 661
15379 컵초·살라스, LPGA 팀 경기 우승…강혜지는 공동4위 골프 2022.07.17 663
15378 양현종 "MLB에서 도움 준 더닝, WBC 함께 나갔으면" 야구 2022.07.17 630
15377 '토트넘전 동점골' 라키티치 "한국서 놀라운 경험…환대에 감사" 축구 2022.07.16 907
15376 세비야 로페테기 감독 "손흥민 좋아해…EPL 최고 선수" 축구 2022.07.16 826
15375 넘어지며 케인에게 도움 올린 손흥민 "의도했지만, 운도 따랐죠"(종합) 축구 2022.07.16 862
15374 내한 일정 마친 콘테 감독 "한국서 보낸 시간, 만족스러웠다" 축구 2022.07.16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