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11번째 멀티 히트…MLB 샌디에이고는 3연패

김하성 시즌 11번째 멀티 히트…MLB 샌디에이고는 3연패

링크핫 0 482 2022.07.03 11:37
안타 치고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안타 치고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11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치고 팀의 영패를 막았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날렸다.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이래 나흘 만에 멀티 히트를 작성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28로 올렸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지구 선두 다저스에 2-7로 졌다.

3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와 4연승을 달린 다저스의 승차는 4.5경기로 벌어졌다.

김하성은 2회 1사 2루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기세를 올렸다. 안타가 짧았고, 2루 주자 루크 보이트의 발도 빠르지 않아 투아웃이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5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0-5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루에서 우중간으로 안타를 쳐 1루 주자를 3루에 보냈다.

샌디에이고는 곧이어 나온 트렌트 그리셤의 희생플라이로 0의 침묵을 깼다.

김하성은 8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다르빗슈 유가 1회에만 프레디 프리먼(우월), 윌 스미스(우중월), 저스틴 터너(좌월) 세 타자에게 솔로 홈런 3방을 허용한 바람에 주도권을 잃고 완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569 야구 선수 서동민-배구 선수 김연견, 16일 인천서 백년가약 야구 2022.07.04 451
14568 수원FC 3승 이끈 김도균 감독, K리그 '6월의 감독' 선정 축구 2022.07.04 634
14567 PGA 투어 우승 포스턴, 세계 랭킹 58위로 41계단 상승 골프 2022.07.04 629
14566 '6월 에이스는 바로 나!'…롯데 이인복 "점수 줘도 6이닝 목표" 야구 2022.07.04 520
14565 김하성, 9회 쐐기 투런포…샌디에이고 다저스에 4-2 역전승 야구 2022.07.04 489
14564 PGA '잔류파' 토머스 "솔직히 돈 때문에 LIV 갔잖아!" 골프 2022.07.04 641
14563 [PGA 최종순위] 존디어 클래식 골프 2022.07.04 618
14562 포스턴,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통산 2승째 골프 2022.07.04 600
14561 최지만, 시즌 7호포…토론토전 5타수 3안타 맹활약 야구 2022.07.04 501
14560 '리그 3연패 탈출' 이병근 감독 "새 얼굴 마나부, 활력소 됐다" 축구 2022.07.03 630
1455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7.03 637
14558 K리그2 부산, 갈 길 바쁜 충남아산에 2-0 완승…최하위 탈출(종합) 축구 2022.07.03 641
14557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1-1 전남 축구 2022.07.03 628
14556 [프로축구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7.03 635
14555 VAR로 골 취소된 프로축구 대구FC, 수원FC와 0-0 무승부(종합) 축구 2022.07.03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