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19년·13개 팀'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 현역 은퇴

'프로축구 19년·13개 팀'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 현역 은퇴

링크핫 0 667 2022.06.30 15:19
현역 은퇴하는 김승용
현역 은퇴하는 김승용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홍콩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던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37)이 선수 생활을 마친다.

홍콩 리만FC에서 뛰던 김승용은 30일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청소년·올림픽 대표 출신인 김승용은 2004년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 올해로 19번째 시즌을 치렀다.

K리그에선 서울 외에 광주 상무, 전북 현대, 울산 현대,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감바 오사카(일본), 센트럴 코스트(호주), 칭다오(중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수판부리(이상 태국), 타이포FC와 리만(이상 홍콩) 등 해외 클럽도 다양하게 거쳤다.

총 13개 클럽에서 생활하며 통산 376경기에 출전, 52골 56도움을 남겼다.

2005년에는 당시 큰 인기를 끈 '리마리오 더듬이 춤'으로 골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귀국해 '인생 2막'을 준비할 계획인 김승용은 "축구장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과 기쁜 마음이 동시에 든다. 앞으로도 매일 소중하고 행복한 삶을 그리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823 프로야구 선두 SSG, 새 타자 라가레스 영입…크론 방출(종합) 야구 2022.07.08 548
14822 프로야구 선두 SSG, 새 타자 라가레스 영입…크론 방출 야구 2022.07.08 526
14821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3년 3월 개막…한국, 일본과 예선서 격돌 야구 2022.07.08 524
14820 '어제는 역전포·오늘은 동점타' 허경민 "장승현의 희생번트 덕" 야구 2022.07.07 562
14819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07 521
14818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2.07.07 520
14817 김인환 동점 투런·박상언 역전타…한화, 9점 차 대역전승(종합2보) 야구 2022.07.07 519
1481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2-11 NC 야구 2022.07.07 488
14815 오지환·채은성 '쾅·쾅'…LG, 25년 만에 대구 3연전 싹쓸이(종합) 야구 2022.07.07 533
14814 두산 정수빈, 주루 중 김혜성과 충돌…검진 결과 큰 이상 없어(종합) 야구 2022.07.07 522
14813 빗줄기 뚫고 10승 거둔 폰트 "날씨,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야구 2022.07.07 529
14812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11-9 삼성 야구 2022.07.07 543
14811 10홀드에 첫 세이브까지…정철원 "오늘만큼은 내가 두산 마무리" 야구 2022.07.07 538
14810 SSG, 롯데 완파…폰트 8이닝 무실점 역투에 한유섬 쐐기 스리런 야구 2022.07.07 554
14809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8-1 롯데 야구 2022.07.07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