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합류파 3명, 소송 이겨 스코티시 오픈 출전

LIV 골프 합류파 3명, 소송 이겨 스코티시 오픈 출전

링크핫 0 594 2022.07.05 10:27
법정 싸움 끝에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하는 이언 폴터.
법정 싸움 끝에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하는 이언 폴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다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출장 금지 징계를 받은 선수 3명이 법정 싸움 끝에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AP 통신 등은 5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중재 담당 필립 시커모어 판사가 이언 폴터(잉글랜드), 아드리안 오타에기(스페인), 저스틴 하딩(남아공)이 DP 월드투어를 상대로 낸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을 포함한 16명의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와 계약하고 LIV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다가 벌금과 3개 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폴터, 오타에기, 하딩은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하겠다면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판사는 청문 절차를 거친 뒤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들 3명은 곧바로 스코티시 오픈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식을 들은 DP 월드투어 키스 펠리 최고경영자는 "실망스럽다. 하지만 징계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91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5 한화 야구 2022.07.09 570
14912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2-2 인천 축구 2022.07.09 700
14911 K리그2 부천, '꼴찌' 안산에 2-1 진땀승…3위로 전진 축구 2022.07.09 692
14910 소형준 2년 만에 10승 고지…kt, 롯데 꺾고 7연승 야구 2022.07.09 561
14909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3-1 롯데 야구 2022.07.09 570
14908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9일 축구 2022.07.09 715
14907 [프로축구2부 진주전적] 경남 1-0 부산 축구 2022.07.09 666
14906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부천 2-1 안산 축구 2022.07.09 716
14905 이틀 내리 선두 송가은, 시즌 첫 우승 보인다 골프 2022.07.09 642
1490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1 NC 야구 2022.07.09 529
14903 PSG 27년만의 일본 투어에 3억원짜리 NFT 입장권 등장 축구 2022.07.09 693
14902 키움 김혜성 "이제 집에 가면 SSG 경기 봐야죠" 야구 2022.07.09 522
14901 김혜성 4안타·최원태 6이닝 무실점…키움 2연패 뒤 2연승 야구 2022.07.09 576
14900 쿠니모토, 사실상 시즌아웃?…갈 길 바쁜 K리그1 전북 어쩌나 축구 2022.07.09 708
14899 아시아컵 나서는 추일승 감독 "무쇠 같은 상대라도 적극 싸워야" 농구&배구 2022.07.09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