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키움 거침없이 8연승…선두 SSG보다 먼저 50승

2위 키움 거침없이 8연승…선두 SSG보다 먼저 50승

링크핫 0 495 2022.07.03 16:57
한화 상대로 역투하는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
한화 상대로 역투하는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선두를 맹추격하는 프로야구 2위 키움 히어로즈가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막강한 마운드로 한화 타선을 1점으로 묶어 2-1로 이겼다.

이날 오후 2시에 경기를 시작한 키움은 5시 경기를 앞둔 1위 SSG 랜더스보다 먼저 시즌 50승(1무 28패) 고지를 밟았다.

5이닝을 1점으로 막은 키움 선발 최원태는 청주구장에서 2019년 8월 27일에 열린 경기 이래 근 3년 만에 한화를 상대로 선발승을 따내며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1회 한화 2번 타자 김태연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준 게 최원태의 유일한 흠이었다.

최원태는 2회 무사 1루, 4회 1사 1, 2루 모두 병살을 유도하며 불을 껐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는 3⅔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하게 던졌지만, 침묵한 타선 탓에 패배를 안았다.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 때린 키움 김웅빈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 때린 키움 김웅빈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은 0-1로 뒤진 2회말 투아웃 후 이병규의 좌중월 2루타와 이지영의 볼넷으로 찬스를 엮고 김웅빈의 주자 일소 좌중월 2루타로 전세를 2-1로 뒤집었다.

최원태 이후 김태훈(6회)∼이영준(7회)∼이명종(8회)∼이승호(9회)를 차례로 투입해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674 PSG, 포체티노 후임으로 갈티에 감독 선임 축구 2022.07.06 604
14673 신한은행 이적 김소니아 "새 팀 적응 위해 한달 일찍 한국 복귀" 농구&배구 2022.07.06 469
14672 박찬호부터 엄형찬까지…역대 아마추어 야구선수 미국 진출 59명 야구 2022.07.06 471
14671 9연승 키움 주장 이용규 "최선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길 것" 야구 2022.07.05 478
14670 "아빠 잘했다" 딸 응원에 끝내기 홈런으로 화답한 SSG 추신수 야구 2022.07.05 516
14669 SSG 추신수 끝내기 홈런…키움은 9회 2사 만루서 뒤집기(종합) 야구 2022.07.05 477
14668 '10승 놓쳤지만 동료 감싼' 안우진 "실책은 경기의 일부" 야구 2022.07.05 494
14667 '9경기 연속 QS+' 기념구 되찾은 SSG 폰트…팬에게 돌려받아 야구 2022.07.05 528
14666 9회 2사 후 상대 실책으로 역전…키움, 두산 꺾고 9연승 야구 2022.07.05 491
14665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4-3 두산 야구 2022.07.05 462
14664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1-0 한화 야구 2022.07.05 488
14663 '추신수 끝내기 홈런' 프로야구 SSG, 롯데 꺾고 5연승 질주 야구 2022.07.05 475
14662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롯데 야구 2022.07.05 491
14661 '7이닝 1실점' LG 켈리 시즌 11승째…삼성 백정현은 9패 야구 2022.07.05 484
14660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4-1 삼성 야구 2022.07.05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