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

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

링크핫 0 614 2022.07.01 09:38
노승열의 벙커샷.
노승열의 벙커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상위 랭커가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에 나선 노승열(31)이 첫날에는 힘을 쓰지 못했다.

노승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7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PGA투어에서 상금이 적은 편인데다 다음 주부터 스코틀랜드에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디오픈이 잇달아 열려 정상급 선수는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9번밖에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공동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이 187위에 그쳐 갈 길이 바쁘다.

노승열은 이날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가 아쉬웠다.

강성훈(36)은 5∼7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로 상위권을 넘보다 이후 버디 없이 보기 4개를 적어내 공동 90위로 밀렸다.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나선 최경주(52)는 3오버파 74타를 쳐 컷 통과가 쉽지 않아졌다.

J.T. 포스턴(미국)이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포스턴은 2019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마이클 글리긱(미국)이 7언더파 64타를 쳐 포스턴에 2타차 2위를 달렸다.

교포 제임스 한(미국)과 어머니가 한국인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19위에 포진했다.

교포 존 허(미국)는 1언더파를 쳤고, 더그 김(미국)은 3오버파로 부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943 '손흥민의 친구들'이 왔다…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위해 입국 축구 2022.07.10 692
14942 [KLPGA 최종순위] 대보 하우스디 오픈 골프 2022.07.10 628
14941 '2년차 징크스' 벗어던졌다…신인왕 출신 송가은, 시즌 첫 정상 골프 2022.07.10 645
14940 삼성, 황두성 등 1군 코치 4명 2군행…정현욱·권오준 코치 콜업 야구 2022.07.10 536
14939 토트넘 히샤를리송 "UCL은 나의 꿈…주제가 들으면 울지도 몰라" 축구 2022.07.10 671
14938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 32억5천만원 골프 2022.07.10 639
14937 두산 정수빈, 1군 엔트리 제외…"전반기 쉬고 후반기 정상 가동" 야구 2022.07.10 573
14936 양키스, 런던에서 열린 MLB '홈런더비 X' 우승 야구 2022.07.10 495
14935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 출전 선수 확정…송찬의, 나승엽 출격 야구 2022.07.10 574
14934 3연패 NC, 주장 노진혁 등 6명 엔트리 말소…팀 분위기 쇄신 야구 2022.07.10 565
14933 마스터카드, LIV 골프 시리즈로 이적한 폴터·맥다월 후원 중단 골프 2022.07.10 626
14932 홍원기 키움 감독, '오버런 실수'한 푸이그에 "고민해야" 야구 2022.07.10 575
14931 프로야구 롯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 야구 2022.07.10 494
14930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이틀 연속 1번 타자 출전…무안타 교체 야구 2022.07.10 541
14929 손흥민의 토트넘, 케인·히샬리송 등 정예 멤버로 한국행 축구 2022.07.10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