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김희진 보수 총액 6억원…김연경·이소영에 이어 3위

여자배구 김희진 보수 총액 6억원…김연경·이소영에 이어 3위

링크핫 0 564 2022.07.11 17:15
IBK 기업은행 김희진
IBK 기업은행 김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희진(31·IBK기업은행)이 2022-2023 V리그 여자부 보수 총액(연봉+옵션) 3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해 V리그 구단과의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했던 여자부 선수 10명의 보수 총액을 공개했다.

김희진은 연봉 4억5천만원에 옵션 1억5천만원 등 총 보수 6억원으로 지난달 30일 선수 등록을 마친 흥국생명의 김연경(7억원·연봉 4억5천만원+옵션 2억5천만원), KGC인삼공사 이소영(6억5천만원·연봉 4억5천만원+옵션 2억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1-2022시즌 김희진은 총 3억5천만원(연봉 3억원+옵션 5천만원)을 받아 보수 총액 5위였는데, 연봉과 옵션이 모두 오르면서 2022-2023시즌에는 3위로 도약했다.

김희진이 3위로 올라서면서, 총 5억8천만원(연봉 4억3천만원+옵션 1억5천만원)의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4위, 5억원(연봉 3억5천만원+옵션 1억5천만원)을 받는 양효진(현대건설)이 5위로 VNL 국가대표 선수 10명을 제외한 보수 총액을 공개한 6월 30일과 비교해 순위가 한 계단씩 밀렸다.

현대건설 센터 이다현은 1억500만원(연봉 8천500만원+옵션 2천만원), 흥국생명 센터 이주아는 1억1천만원(연봉 8천만원+옵션 3천만원), KGC인삼공사 세터 염혜선은 2억3천만원(옵션 없음)에 계약했다.

여자부 7개 구단은 이날까지 총 107명의 선수 등록을 마쳤다. 구단 별로는 현대건설 16명, 한국도로공사 12명, GS칼텍스 16명, KGC인삼공사 16명, IBK기업은행 16명, 흥국생명 16명, 페퍼저축은행 15명이다.

107명의 평균 보수는 약 1억3천400만원이다.

△ 여자부 보수 총액 상위 10위(금액 단위 천원)

순위 구단 선수 연봉 옵션 보수 총액
1 흥국생명 김연경 450,000 250,000 700,000
2 KGC인삼공사 이소영 450,000 200,000 650,000
3 IBK기업은행 김희진 450,000 150,000 600,000
4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430,000 150,000 580,000
5 현대건설 양효진 350,000 150,000 500,000
6 GS칼텍스 강소휘 300,000 150,000 450,000
7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300,000 50,000 350,000
8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320,000 10,000 330,000
8 페퍼저축은행 이고은 300,000 30,000 330,000
10 현대건설 황민경 280,000 20,000 300,000
10 IBK기업은행 김수지 250,000 50,000 300,000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08 '독점금지법 면제' 폐지 수순?…美상원 법사위, MLB에 답변 요청 야구 2022.07.19 707
15507 한국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한일전서 0-1로 뒤진 채 전반 마쳐 축구 2022.07.19 911
15506 전국 최대규모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경주서 개최 축구 2022.07.19 810
15505 '머리에 진심인' 푸이그 "이정후보다 내 머리가 더 예뻐" 야구 2022.07.19 646
15504 미국 여자축구,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확정 축구 2022.07.19 794
15503 여자축구 지소연·조소현, 동아시안컵 한일전 선발 출격 축구 2022.07.19 850
15502 SSG 새 식구 모리만도, 연습경기서 5이닝 1실점·최고시속 147㎞(종합) 야구 2022.07.19 679
15501 '요코하마 굴욕' 되새긴 '캡틴' 김진수…"한일전은 결과가 중요" 축구 2022.07.19 861
15500 "아임 리틀 쏘니" 외쳤던 강성진…"성인대표팀 데뷔전 치르고파" 축구 2022.07.19 820
15499 '25.7% → 36.6%'…5년간 유스출신 K리그 선수 매년 증가 축구 2022.07.19 825
15498 동아시안컵 참가 남자 축구대표팀 스태프 1명 코로나 확진 축구 2022.07.19 911
15497 얻어맞아도 이닝은 채우는 이의리…KIA 가을 야구의 '키' 야구 2022.07.19 706
15496 SSG 새 식구 모리만도, 연습경기서 5이닝 1실점·최고시속 147㎞ 야구 2022.07.19 622
15495 프로야구 kt 구현모 구단주, 후반기 앞두고 선수단 격려 야구 2022.07.19 658
15494 '5천800억원을 거부한 남자' 소토, MLB 홈런더비 우승 야구 2022.07.19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