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루니, 미국프로축구 워싱턴 감독에 내정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루니, 미국프로축구 워싱턴 감독에 내정

링크핫 0 776 2022.07.11 15:41
지난해 5월 웨인 루니 감독의 모습.
지난해 5월 웨인 루니 감독의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골잡이' 웨인 루니(37)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D.C 유나이티드 감독에 내정됐다.

AP통신은 "D.C 유나이티드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통해 루니가 새 감독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비자 관련 작업이 마무리되면 D.C 유나이티드는 루니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루니는 2021년 1월 현역에서 은퇴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더비 카운티 감독을 맡았다.

그러나 더비 카운티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2부 리그인 리그 챔피언십에서 24개 팀 중 23위에 머물러 3부로 강등되자 지난달 사퇴했다.

루니 감독 내정자는 2018년부터 1년간 D.C 유나이티드에서 선수로도 활약했다.

미국 워싱턴을 연고로 하는 D.C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5승 2무 10패, 승점 17로 동부 콘퍼런스 14개 팀 가운데 13위에 머물고 있다.

10일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0-7로 크게 패한 D.C 유나이티드는 올해 4월까지 아르헨티나 출신 에르난 로사다 감독이 팀을 이끌었고, 지금은 채드 애시턴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98 ESPY 어워드 올해의 골프 선수에 토머스·넬리 코다 골프 2022.07.21 676
15597 후반기 하위권 팀 반등 책임진 '전반기 FA 낙제생' 야구 2022.07.21 590
15596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1 646
15595 일본프로야구에 코로나 재확산…각 구단 집단 감염 야구 2022.07.21 613
15594 경기 3시간 전 음성…잉글랜드 여자축구 4강 이끈 비그만 감독 축구 2022.07.21 876
15593 '메시 골 맛' PSG, 정성룡 버틴 가와사키에 2-1 승리 축구 2022.07.21 940
15592 임동혁·임성진·박경민, 3년 만에 남자 배구대표팀서 의기투합 농구&배구 2022.07.21 589
15591 은퇴 앞둔 MLB 전설 푸홀스 '알리 스포츠 인도주의상' 수상 야구 2022.07.21 617
15590 양현종, 정민철 넘고 최다승 2위 오를까…후반기 수놓을 대기록 야구 2022.07.21 623
15589 중국전서 A매치 데뷔만 4명…벤투호에 활기 더한다 축구 2022.07.21 909
15588 아시아 농구 강호 중국·이란, 아시아컵 8강서 탈락 농구&배구 2022.07.21 597
15587 3M오픈 나서는 김주형 "내가 골프를 치는 이유, PGA 투어 멤버" 골프 2022.07.21 654
15586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26년 만에 파인허스트로 돌아온다 골프 2022.07.21 652
15585 PGA 투어 19승 엘스의 아이디어…"LIV 대회는 비시즌에 합시다" 골프 2022.07.21 703
15584 MLB 볼티모어, 신인 드래프트서 키 213㎝ 좌완 투수 지명 야구 2022.07.21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