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인천, 2월 28일 서울과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

승격팀 인천, 2월 28일 서울과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

링크핫 0 402 01.14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3월 1일 승격팀 부천 상대로 시즌 첫발

2026시즌 K리그1 1라운드 경기 일정
2026시즌 K리그1 1라운드 경기 일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은 FC서울과 강등 1년 만에 1부에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로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일정을 13일 발표했다.

2026시즌 K리그1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승격팀 인천과 부천FC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

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가 열린다.

2026시즌 K리그1은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서울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인천은 K리그2 강등 첫해인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며 곧바로 K리그1 무대로 복귀했다.

서울은 후이즈와 구성윤 등 알짜 자원을 영입해 우승권 도약에 나선다.

같은 시각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HD와 강원FC가 맞붙는다.

울산은 '원클럽맨' 출신의 신임 사령탑 김현석 감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강원은 정경호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돌풍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만난다.

두 시즌 연속 3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한 김천은 신임 주승진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네 시즌 연속 파이널A에 진출한 포항은 박태하 감독의 안정적인 지휘 아래 더 높은 순위를 노린다.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하며 '더블'을 달성한 전북과 승격 팀 부천이 만난다.

전북은 신임 정정용 감독과 함께 올해도 더블을 노리고, 부천은 구단 최초 승격을 이끈 이영민 감독과 K리그1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나란히 신임 사령탑을 선임한 제주 SK와 광주FC가 맞붙는다.

제주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선언했고, 광주 이정규 감독은 '소유와 압박'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와 광주의 경기는 주도권을 중시하는 두 팀의 철학과 신임 사령탑들의 지략 대결이 맞물린 경기로 이목을 끈다.

3월 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이 맞대결 한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대전은 엄원상, 루빅손, 조성권 등을 영입해 정상 도전에 나서고, K리그1 승격 첫 해 저력을 보여준 안양은 올 시즌 파이널A를 목표로 한다.

한편 2026시즌 K리그1 일정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 ACL2) 참가팀 일정에 따라 조정되거나 순연될 수 있다.

K리그1 정규 라운드 33라운드가 끝난 후엔 파이널 라운드가 시작된다.

파이널 라운드는 34라운드부터 최종 38라운드까지 팀별로 5경기씩 치르게 되며, 경기 일정은 정규라운드를 모두 치른 후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078 골프 의류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후원 골프 02.04 264
64077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2.04 312
64076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2.04 324
64075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2.04 269
64074 여자농구 KB, BNK 3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02.03 371
64073 실바 32득점…GS칼텍스, 4위 IBK 잡고 승점 1 차로 추격(종합) 농구&배구 02.03 347
64072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2.03 304
64071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2.03 298
64070 지자체 주도 '울산 웨일즈' 공식 창단…KBO 퓨처스리그 참가 야구 02.03 311
64069 [PGA 최종순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골프 02.03 275
64068 모두투어, 해설위원 동행 MLB 개막전 직관 상품 출시 야구 02.03 336
64067 '음바페 결승 PK골' R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파죽의 7연승 축구 02.03 401
64066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상대 손배소 2심 내달 시작 축구 02.03 398
64065 MLB 메츠 소토, 도미니카공화국 유니폼 입고 WBC 출전 야구 02.03 349
64064 허웅 개인 최다 51점 원맨쇼…프로농구 KCC, SK 잡고 6강 굳히기 농구&배구 02.03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