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쿠니모토, 음주운전 적발…"합당한 징계할 것"

프로축구 전북 쿠니모토, 음주운전 적발…"합당한 징계할 것"

링크핫 0 695 2022.07.08 21:17
'내 공 내놔' 쿠니모토 잡아당기는 백상훈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1 20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전반전 서울 백상훈이 전북 쿠니모토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2022.7.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8일 전북 구단은 쿠니모토가 이날 오전 3시께 음주운전 중 경찰에 적발됐으며,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관계기관에 통보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구단은 규정에 따라 이를 즉각 프로축구연맹에 보고했다"며 "경위 등 사실관계를 파악해 합당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에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으며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존 중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쿠니모토의 이탈로 선두 울산 현대를 맹추격 중인 전북은 악재를 맞았다.

쿠니모토는 올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공격을 이끌어왔다.

지난 6일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판 선수 랭킹 포인트인 '6월 아디다스 포인트'에서도 강원FC의 김대원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전북 현대가 SNS에 올린 사과문
전북 현대가 SNS에 올린 사과문

[전북 현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934 3연패 NC, 주장 노진혁 등 6명 엔트리 말소…팀 분위기 쇄신 야구 2022.07.10 551
14933 마스터카드, LIV 골프 시리즈로 이적한 폴터·맥다월 후원 중단 골프 2022.07.10 622
14932 홍원기 키움 감독, '오버런 실수'한 푸이그에 "고민해야" 야구 2022.07.10 567
14931 프로야구 롯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 야구 2022.07.10 483
14930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이틀 연속 1번 타자 출전…무안타 교체 야구 2022.07.10 531
14929 손흥민의 토트넘, 케인·히샬리송 등 정예 멤버로 한국행 축구 2022.07.10 703
14928 노승열,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사흘째 공동 46위 골프 2022.07.10 624
14927 태국서도 '날강두' 되나…태국 팬들, 호날두 불참에 실망감 축구 2022.07.10 694
14926 김주형,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9위…쇼플리 선두 골프 2022.07.10 665
14925 탬파베이 최지만, 한 경기 4볼넷…개인 통산 두 번째 야구 2022.07.10 525
14924 KBO리그 NC에서 뛴 베탄코트, 탬파베이 이적…최지만과 한솥밥 야구 2022.07.10 554
14923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13-10 삼성 야구 2022.07.09 575
14922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6 두산 야구 2022.07.09 540
14921 김진수 활약에도 전북, 인천과 무승부…울산도 대구와 장군멍군(종합) 축구 2022.07.09 662
14920 SSG 박성한·한유섬 만루 싹쓸이 적시타에 삼성 8연패 수렁(종합) 야구 2022.07.09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