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첫 경기 치르는 토트넘의 손흥민 "모든 걸 보여드릴게요"

한국서 첫 경기 치르는 토트넘의 손흥민 "모든 걸 보여드릴게요"

링크핫 0 840 2022.07.12 17:15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팀 K리그 쿠팡플레이 친선경기

'팀 K리그-토트넘' 경기 앞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토트넘 사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12개 구단에서 2명씩 선발해 꾸린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벌인다. 2022.7.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릴게요."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뛸 당시 소속팀과 함께 2014년 7월 국내에서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 바 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뒤에는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치를 기회가 없었다.

손흥민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는 이벤트 경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새 시즌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면서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다. 한국에서 소속팀으로 경기를 하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포즈 취하는 손흥민
포즈 취하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토트넘 사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번 팀 K리그와 경기가 토트넘의 새 시즌을 여는 프리시즌 첫 경기인데다 모처럼 한국 팬들 앞에서 플레이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작부터 강도 높은 훈련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

전날 훈련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300m 거리를 전력을 다해 뛰는 셔틀런을 했다. 선수마다 이것을 13번 정도 반복했다.

손흥민은 "원래 프리시즌에는 많은 훈련량이 강조된다. 한 시즌 농사를 짓는 것처럼, 지금이 유일하게 훈련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기"라면서 "선수들이 다들 힘들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rrhcvKnlIk


Comments

번호   제목
15763 MLB서 퇴출당한 로즈, 필리스 우승 40주년 행사 참석 예정 야구 2022.07.25 697
15762 김효주, 에비앙챔피언십 공동 3위…헨더슨, 두 번째 메이저 왕관(종합) 골프 2022.07.25 706
15761 '앗, 더블보기'…치명적 실수에 발목 잡힌 유소연·김세영 골프 2022.07.25 698
15760 김효주, 에비앙챔피언십 공동 3위…헨더슨, 두 번째 메이저 왕관 골프 2022.07.25 636
15759 [LPGA 최종순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2022.07.25 645
15758 벤투호, 홍콩에 3-0 완승…한일전 비겨도 동아시안컵 4연패(종합2보) 축구 2022.07.24 938
15757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3-1 한화 야구 2022.07.24 636
15756 4번째 이어진 우천취소→폰트 순연 등판→SSG 승리 공식 야구 2022.07.24 631
15755 박성한 2타점 역전 결승타…SSG, 두산에 5-4 승리로 8연승 야구 2022.07.24 611
15754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5-4 두산 야구 2022.07.24 640
15753 '대폭발' KIA, 23-0 롯데 대파…역대 최다 점수 차 대승 야구 2022.07.24 635
15752 공수 맹활약 SSG 박성한 "호수비보다 적시타가 짜릿해요" 야구 2022.07.24 645
15751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2022.07.24 630
15750 '대폭발' KIA, 롯데 마운드 초토화…23-0 역대 최다 점수 차(종합) 야구 2022.07.24 609
15749 K리그2 '10위' 전남과 '최하위' 부산, 득점 없이 무승부 축구 2022.07.24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