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이종성, 1년 6개월 만에 K리그1 수원 복귀

미드필더 이종성, 1년 6개월 만에 K리그1 수원 복귀

링크핫 0 692 2022.07.14 14:23
미드필더 이종성, 1년 6개월 만에 수원 복귀
미드필더 이종성, 1년 6개월 만에 수원 복귀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임대로 뛰던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30)이 1년 6개월 만에 친정팀 수원 삼성으로 돌아간다.

수원 구단은 성남과 이종성의 임대 복귀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 유스팀 매탄고 출신인 이종성은 2011년 K리그에 데뷔해 통산 161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17년 부주장을 맡는 등 수원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해 1월부터는 성남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현재 K리그1 12개 팀 중 11위(승점 20·4승 8무 9패)로 추락하며 위기에 처한 수원은 이종성이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공격 전환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이종성은 구단을 통해 "집으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어려운 상황인 만큼 팀에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무엇보다 팬들에게 신뢰를 받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종성은 13일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등 번호 92번을 달고 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18 올스타전에서 피로 물든 유니폼…'이런 선수 본 적 있나요' 야구 2022.07.16 657
15317 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 9∼16위전서 슬로베니아에 패배 농구&배구 2022.07.16 617
15316 강혜지, LPGA 투어 다우 GLBI 3R 공동 3위…선두와 6타 차이 골프 2022.07.16 717
15315 [톺뉴스] 토트넘 보려면 300만원 내라고? 축구 2022.07.16 813
15314 연봉조정심사 승리한 최홍석, OK금융그룹과 결별…자유신분선수 농구&배구 2022.07.16 594
15313 스미스, 디오픈 2R 단독 1위…김시우는 선두와 7타 차 공동 12위 골프 2022.07.16 699
15312 디오픈에 진심이던 우즈, 눈물의 컷 탈락…"은퇴는 아직" 골프 2022.07.16 704
15311 이종범 감독 "아들 이정후, 나를 넘어선 지 오래됐다" 야구 2022.07.16 627
15310 전 세계 1위 존슨, 디오픈 2R 선두권…LIV 소속 선수들 대반격 골프 2022.07.15 717
15309 이대호의 마지막 올스타전 상경길…아내와 6시간 눈물의 대화 야구 2022.07.15 668
15308 이대호, 마지막 올스타 홈런레이스도 우승…역대 최다 타이 3회 야구 2022.07.15 659
15307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 경남 꺾고 2연승…이학민 결승골 축구 2022.07.15 843
1530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2.07.15 740
15305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충남아산 1-0 경남 축구 2022.07.15 801
15304 MVP 나승엽 "전역하는 2024시즌, 완벽한 타자로 성장할 것" 야구 2022.07.15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