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야구협회장, WBSC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당선

이종훈 야구협회장, WBSC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당선

링크핫 0 436 2022.07.06 10:41
WBSC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에 당선된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WBSC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에 당선된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종훈 회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집행부 일원으로 선출됐다.

이종훈 회장은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4회 WBSC 총회 신임 집행부 선거에서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3명 중 1명으로 뽑혔다.

6일 협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과반을 득표해야 당선되는 규정에 따라 11명의 후보와 8번에 걸친 재투표를 거친 끝에 당선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임원이 WBSC 선출직에 임명된 건 이 회장이 처음이다.

2016년 협회 부회장으로 야구·소프트볼 행정 경험을 키운 이 회장은 지난해 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회장은 협회를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WBSC 집행부 구성원으로서 소프트볼을 더 큰 무대에서 고민하고 경험하게 됐다"며 "세계 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국 소프트볼의 위상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협회 부회장은 4일 열린 아시아소프트볼연맹(SA) 총회 집행위원회 선거에서 지난 4년 임기 동안 아시아 소프트볼의 발전과 위상 제고 등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총회 참석 회원국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765 맨시티 스털링, 첼시 이적 임박…"개인 합의 완료" 축구 2022.07.07 621
14764 여자 유로 개막전서 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6만8천871명 축구 2022.07.07 604
14763 오리온서 26년 김병철 코치 "구단 매각 소식에 잘 때도 멍해요" 농구&배구 2022.07.07 462
14762 푸이그의 장담 "이정후, 당장 MLB 가도 성공할 것" 야구 2022.07.07 480
14761 롯데百, 강남점에 토트넘 방한 기념 팝업매장 축구 2022.07.07 633
14760 바이든, 러 억류 농구스타 동성부인과 통화…"구출에 모든 노력" 농구&배구 2022.07.07 374
14759 [오늘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맨발 박세리의 위로 골프 2022.07.07 537
14758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06 472
14757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2.07.06 462
14756 '쾅·쾅·쾅·쾅·쾅' 홈런 5방 LG, 삼성에 7점 차 뒤집기(종합) 야구 2022.07.06 459
14755 4안타에 홈런까지…은퇴 앞둔 이대호의 거꾸로 도는 시계 야구 2022.07.06 449
14754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12-5 SSG 야구 2022.07.06 464
14753 '쾅·쾅·쾅·쾅·쾅' 홈런 5방 LG, 삼성에 7점 차 뒤집기 야구 2022.07.06 498
14752 '마음의 짐' 씻어낸 허경민 "연패, 바라만 봐야 해 가슴 아팠다" 야구 2022.07.06 491
14751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10-9 삼성 야구 2022.07.06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