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런던에서 열린 MLB '홈런더비 X' 우승

양키스, 런던에서 열린 MLB '홈런더비 X' 우승

링크핫 0 490 2022.07.10 14:06
런던 홈런더비 X에서 우승한 뉴욕 양키스
런던 홈런더비 X에서 우승한 뉴욕 양키스

[MLB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뉴욕 양키스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홈런더비 X'에서 우승했다.

양키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글로벌 투어 홈런더비 X 결승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42-4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예선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61-41로 꺾은 양키스는 시카고 컵스에 38-37로 승리한 보스턴과 결승에서 맞섰다.

양키스는 '전직 빅리거' 닉 스위셔와 여자 야구 선수 에리카 피안카스텔리, 멕시코 수영 선수 출신인 대니얼 코랄로 팀을 꾸렸다.

레드삭스도 조니 고메스(전직 MLB 선수), 페이지 홀스테드(소프트볼 선수), 리브 쿡(영국 여자축구 선수)가 출전했다.

'홈런더비 X'는 홈런 수로 승부를 가리는 일반적인 홈런 레이스가 아닌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점수를 쌓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에 만든 특설 무대에서 공격팀은 홈런을 치면 1점을 얻고, 수비팀은 담장을 넘기지 못한 공을 잡으면 1점을 얻는 식이었다.

MLB닷컴은 "결승전에서는 드라마 대본보다 더 극적인 승부가 열렸고, 특설 무대를 찾은 팬들은 열광했다"고 전했다.

홈런더비 X 다음 경기는 9월 17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대회에도 양키스, 보스턴, 컵스, 다저스가 참가해 전직 빅리거 'MLB 레전드', 소프트볼과 여자 야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슈퍼스타', 콘텐츠 창작자인 '와일드카드' 등으로 팀을 구성해 우승을 놓고 다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278 손흥민, 16일 세비야전 앞두고 토트넘 동료 선수들에 고기 대접 축구 2022.07.15 753
15277 세비야전 직전에도 '콘테식 지옥훈련' 계속…구슬땀 흘린 토트넘(종합) 축구 2022.07.15 806
15276 세비야전 직전에도 '콘테식 지옥훈련' 계속…구슬땀 흘린 토트넘 축구 2022.07.15 780
15275 배구협회, 박정아·이소영 등 세계선수권 대비 강화훈련 농구&배구 2022.07.15 591
15274 노승열,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1R 공동 49위 골프 2022.07.15 701
15273 전의산·정철원·김현준…2022년 KBO리그 전반기 빛낸 '새 얼굴' 야구 2022.07.15 602
15272 롯데 이대호, 마지막 올스타전서 최다 홈런 1위 도전 야구 2022.07.15 620
15271 최지만, 2루타 두 방 몰아쳐 타율 0.285…탬파베이는 4연승 야구 2022.07.15 637
15270 디오픈 첫날 '6오버파 고전' 우즈 "내일 6언더파가 필요해" 골프 2022.07.15 665
15269 2014년 올스타전 찾았던 백혈병 환아, 건강하게 자라 시구한다 야구 2022.07.15 563
15268 이정후까지 제친 SSG 박성한 "장타 욕심 버리니 공이 보이더라" 야구 2022.07.15 576
15267 싸이와 함께한 세비야 "기대했던 만남…강남스타일!" 축구 2022.07.15 801
15266 우즈, 디오픈 1R 6오버파 하위권…김주형·이경훈·김시우 13위 골프 2022.07.15 675
15265 네이버-KBO, '프로야구 40주년' 특집 페이지 운영 야구 2022.07.15 582
15264 압도적 레이스 SSG 'A+' 최우등생…키움·LG도 A학점 장학생 야구 2022.07.15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