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내일이라도 LIV 골프 사라지면 좋겠다"

매킬로이 "내일이라도 LIV 골프 사라지면 좋겠다"

링크핫 0 637 2022.07.11 08:46
LIV 골프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매킬로이.
LIV 골프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다시 한번 격렬한 반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최근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세계 골프에 LIV 골프가 설 자리는 없다. 나는 LIV 골프에 반대한다. 내일이라도 LIV 골프가 사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CBS 카일 포터 기자는 11일(한국시간) 개인 쇼셜 미디어를 통해 매킬로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그동안 LIV 골프 반대의 선봉에 서면서 '저주성' 발언을 자주 내놨다.

LIV 골프가 출범하기 전에는 "익사하고 말 것"이라고 험담했고, 출범이 확정되자 "나이 든 (경쟁력 떨어지는) 선수들이나 출전하는 시니어투어와 비슷한 대회"라고 헐뜯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135 한국, U-17 여자 농구월드컵 조별리그 3연패…조 최하위(종합) 농구&배구 2022.07.13 480
15134 우즈, 브리티시오픈 1·2R서 피츠패트릭·호마와 동반 라운드 골프 2022.07.13 658
15133 우즈 "LIV 시리즈로 넘어간 선수들은 PGA 투어에 대한 배신" 골프 2022.07.13 692
15132 '18년 만의 10연패' 부른 삼성 베테랑 오승환·백정현 동반 부진 야구 2022.07.13 581
15131 마르티네스·쿠퍼·로돈, MLB 올스타전 대체선수 막차 야구 2022.07.13 610
15130 우크라 스포츠 장관 "프로축구리그, 무관중으로 8월 23일 시작" 축구 2022.07.13 731
15129 황중곤,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6월의 선수' 선정 골프 2022.07.13 641
15128 톰슨 필리스 감독대행, 캐나다인 최초 캐나다서 MLB 경기 지휘 야구 2022.07.13 555
15127 EPL 에버턴, 우크라이나 축구 명문과 자선경기 연다 축구 2022.07.13 740
15126 잉글랜드 '레전드 골잡이' 루니, MLS 워싱턴 감독 부임 축구 2022.07.13 763
15125 호날두 빠진 맨유, 프리시즌 첫 경기서 리버풀 4-0 대파 축구 2022.07.13 728
15124 KBO 일정 낳는 '산파'도 말한다…"2연전 없애는 게 최우선" 야구 2022.07.13 582
15123 첫 국제대회 경기서 중국 잡은 추일승 감독 "'익사이팅'한 경기" 농구&배구 2022.07.13 545
15122 한국, U-17 여자 농구월드컵 조별리그 3연패…조 최하위 농구&배구 2022.07.13 526
15121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서 중국에 12점 차 승리 농구&배구 2022.07.13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