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내일이라도 LIV 골프 사라지면 좋겠다"

매킬로이 "내일이라도 LIV 골프 사라지면 좋겠다"

링크핫 0 646 2022.07.11 08:46
LIV 골프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매킬로이.
LIV 골프 반대에 앞장서고 있는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다시 한번 격렬한 반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최근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세계 골프에 LIV 골프가 설 자리는 없다. 나는 LIV 골프에 반대한다. 내일이라도 LIV 골프가 사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CBS 카일 포터 기자는 11일(한국시간) 개인 쇼셜 미디어를 통해 매킬로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그동안 LIV 골프 반대의 선봉에 서면서 '저주성' 발언을 자주 내놨다.

LIV 골프가 출범하기 전에는 "익사하고 말 것"이라고 험담했고, 출범이 확정되자 "나이 든 (경쟁력 떨어지는) 선수들이나 출전하는 시니어투어와 비슷한 대회"라고 헐뜯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98 한국서 뜨거운 일주일 보낸 손흥민과 토트넘, 영국으로 출국 축구 2022.07.17 828
15397 K리그2 대전,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헤나투 카이저 임대 영입 축구 2022.07.17 751
15396 한국 투어 마친 손흥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대한민국 최고" 축구 2022.07.17 800
15395 김하성 5경기 연속 안타에 호수비 잔치…팀 승리 앞장 야구 2022.07.17 569
15394 시애틀 거침없이 13연승…올해 MLB서 두번째 최다 연승 야구 2022.07.17 604
15393 귄도안·포든·스톤스, 맨시티 미국 프리시즌 투어 불참 축구 2022.07.17 804
15392 양키스 저지 32·33호 홈런…매리스 기록 61년 만에 경신 눈앞 야구 2022.07.17 599
15391 사비 FC바르셀로나 감독, 이란 방문 전력에 미국 투어 차질 축구 2022.07.17 797
15390 '농구 월드컵 첫 승' 이상훈 감독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워" 농구&배구 2022.07.17 551
15389 멀어진 '톱10'…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3R 50위 밖 추락 골프 2022.07.17 660
15388 상위권 쉴 때 하위권 훈련…프로야구 올스타 휴식기도 '양극화' 야구 2022.07.17 593
15387 이승철, 프로야구 올스타전서 현악 밴드 애국가 무대 야구 2022.07.17 568
15386 '4연패 정조준' 벤투호, 동아시안컵 출전 위해 일본으로 출국 축구 2022.07.17 791
15385 MLB 워싱턴 간판타자 소토, 15년 5천830억원 연장 계약 또 거절 야구 2022.07.17 627
15384 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서 아르헨 꺾고 13·14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2.07.17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