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카노, 애틀랜타로 현금 트레이드…두 달 만에 또 이적

MLB 카노, 애틀랜타로 현금 트레이드…두 달 만에 또 이적

링크핫 0 571 2022.07.11 11:23
로빈슨 카노
로빈슨 카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로빈슨 카노(40)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두 달 만에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일(한국시간) 카노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개인 통산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리그 대표 2루수 카노는 2018년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는 2014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간 2억4천만 달러(약 3천12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으며 돈방석에 올랐으나, 2018년 5월 약물검사에서 이뇨제인 푸로세마이드가 검출돼 8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 유니폼을 입은 카노는 2020년 11월 금지약물인 스타노졸롤을 투여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2021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뉴욕 메츠는 결국 지난 5월 카노를 미련 없이 방출했다.

메츠는 올해와 내년에 지급해야 할 잔여 연봉 4천470만 달러를 그대로 감수했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카노는 샌디에이고의 부름을 받았지만, 이적 후 12경기에서 타율 0.091의 낙제점을 받았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카노를 방출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카노는 트리플 A에서 타율 0.333, 3홈런, 20타점으로 재기의 움직임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483 8월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에 일본 V리그 우승팀 히사미쓰 출전(종합) 농구&배구 2022.07.19 615
15482 요르단, 하프라인 역전 결승 3점포…아시아컵 농구 8강 진출 농구&배구 2022.07.19 600
15481 8월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에 일본 V리그 우승팀 히사미쓰 출전 농구&배구 2022.07.19 583
15480 부활한 전인지, 메이저 2연승 조준…에비앙 챔피언십 21일 개막 골프 2022.07.19 737
15479 윤이나, 22일 개막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서 2승 도전(종합) 골프 2022.07.19 722
15478 사우디 자본 후원 LIV 골프, 유명 TV 해설위원도 빼간다 골프 2022.07.19 745
15477 달항아리 준비한 두산…28일부터 이대호 은퇴 투어 본격 출발 야구 2022.07.19 642
15476 '야구 천재' 오타니 "스승과 함께 WBC 나가고 싶다" 야구 2022.07.19 604
15475 김영권, 위장염으로 결국 벤투호 낙마…이재익 대체 선발 축구 2022.07.19 774
15474 "아스널, 우크라이나 미드필더 진첸코 영입…이적료 473억원" 축구 2022.07.19 736
15473 윤이나, 22일 개막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서 2승 도전 골프 2022.07.19 720
15472 이승민, 장애인 US오픈 골프대회 첫날 2위 골프 2022.07.19 731
15471 [골프소식] 신라CC, 여름밤 잔디밟기 체험 행사 골프 2022.07.19 703
15470 골프 국가대표 출신 황유민, 아디다스골프와 후원 계약 골프 2022.07.19 707
15469 트라우트, WBC 미국 대표팀 이끈다…"주장으로 출전하겠다" 야구 2022.07.19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