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세비야전은 선발 출격…'단짝' 케인과 호흡

손흥민, 토트넘-세비야전은 선발 출격…'단짝' 케인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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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손-케 듀오
기뻐하는 손-케 듀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토트넘 해리 케인이 프리킥으로 추가 득점한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2.7.13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이 소속팀 토트넘의 프리 시즌 한국 투어 두 번째 경기엔 선발로 출격한다.

손흥민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스페인 세비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1차전에는 손흥민을 후반전 시작 뒤 교체로 투입했으나 이날은 선발로 내보낸다.

손흥민과 더불어 토트넘 공격을 이끄는 해리 케인도 선발 명단에 포함돼 시작부터 EPL 최강의 '손-케 듀오'가 가동된다.

이적생 히샤를리송이 손흥민, 케인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추고, 중원엔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배치된다.

양쪽 윙백으로 라이언 세세뇽과 루카스 모라가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스리백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로 구성됐다.

골문은 주장 위고 로리스가 지킨다.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4위 팀인 세비야는 토트넘 출신의 윙어 에리크 라멜라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헤수스 나바스, 이반 라키티치 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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