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선수 출신 로모,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 우승…소렌스탐 4위

NFL 선수 출신 로모,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 우승…소렌스탐 4위

링크핫 0 618 2022.07.11 10:53
유명인 골프 우승 트로피를 든 로모
유명인 골프 우승 트로피를 든 로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토니 로모(42·미국)가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

로모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센츄리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25점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파에 1점, 버디에 3점을 주고 보기는 0점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3라운드 합계 62점을 얻은 로모는 야구 선수 출신 마크 멀더(44), 아이스하키 선수 조 파벨스키(38·이상 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세 명이 벌인 연장에서 로모는 연장 두 번째 홀 버디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2만5천 달러(약 1억6천만원)다.

안니카 소렌스탐
안니카 소렌스탐

[AP=연합뉴스]

은퇴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은 58점을 얻어 자신보다 20살이 어린 현역 NFL 선수 애덤 틸런(32·미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우승으로 이끈 스테픈 커리(34)는 41점으로 미국프로야구 명투수 출신 존 스몰츠(55·이상 미국)와 나란히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065 푸홀스, MLB 세인트루이스 전설 넘어 최다 장타 3위 등극 야구 2022.07.12 609
15064 허구연 총재, 'KBO 팬퍼스트상' 유강남·조용호 직접 시상 야구 2022.07.12 610
15063 '엄지 통증' 김하성, 9회 대수비 출전…13일은 선발 출전할 듯 야구 2022.07.12 564
15062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프로축구·여자배구 창단 준비" 농구&배구 2022.07.12 505
15061 박민지 없는 KLPGA…시즌 2승 경쟁 '후끈' 골프 2022.07.12 638
15060 150회째 맞는 디오픈, 골프의 고향에서 14일 개막…'우즈 출격' 골프 2022.07.12 622
15059 탬파베이 최지만, 보스턴전 1안타 1볼넷…타율 0.283 야구 2022.07.12 555
15058 프로야구 SSG, 새 투수 모리만도 영입…노바 방출 야구 2022.07.12 571
15057 한국 찾은 토트넘 선수들, 한복 입고 차 마시며 문화 체험 축구 2022.07.12 685
15056 '벤투호 복귀' 손준호, 무릎 부상으로 동아시안컵 출전 불투명 축구 2022.07.12 708
15055 디오픈 개최 세인트앤드루스, 니클라우스에 명예 시민증 골프 2022.07.12 645
15054 진주에 에어돔 갖춘 야구스포츠파크 들어선다…2025년 준공 목표 야구 2022.07.12 557
15053 KBO-진주시, 야구스포츠파크 준공 MOU…430억원 예산 투입 야구 2022.07.12 594
15052 [부고] 김식(일간스포츠 스포츠 1팀장)씨 부친상 야구 2022.07.12 582
15051 수원FC 이승우의 발리슛, 6월 K리그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축구 2022.07.12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