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최지훈·최재훈, 프로야구 올스타전 대체 선수 출전

최원준·최지훈·최재훈, 프로야구 올스타전 대체 선수 출전

링크핫 0 634 2022.07.14 18:15

홍건희·정수빈·박동원, 부상으로 출전 무산

역투하는 두산 선발 최원준
역투하는 두산 선발 최원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사이드암 최원준(28)과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25), 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 최재훈(33)이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막차를 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14일 "드림 올스타(SSG·kt wiz·삼성 라이온즈·두산·롯데 자이언츠) 감독 추천 선수인 두산 홍건희와 정수빈, 나눔 올스타(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포수 부문 베스트 12 KIA 박동원이 다쳐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대신 최원준과 최지훈, 최재훈이 감독 추천 선수로 나선다"고 전했다.

홍건희는 13일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정수빈은 7일 키움전에서 2루로 뛰다 상대 팀 2루수 김혜성과 충돌해 허리를 다쳤다.

박동원은 8일 한화전에서 왼쪽 발목에 문제가 생겼다.

KBO 사무국은 "리그 규정 제53조 세칙 1항에 의거, 나눔 포수 부문 최다 점수 2위인 감독 추천 선수 NC 양의지가 베스트 12로 이동하고 최재훈이 남은 포수 한자리를 대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뽑힌 세 명은 팬 사인회 등 식전행사에도 참여한다.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남부리그 투수 삼성 황동재는 같은 팀 허윤동으로 교체됐다.

황동재는 애초 14일 kt wiz와 1군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삼성은 황동재가 15일 열리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을 내려 허윤동을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그러나 13일 경기가 비로 순연되면서 황동재는 1군에 콜업되지 못했고, 올스타전 출전도 무산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768 웹, 시니어 LPGA 챔피언십 우승…4타 차 2위는 소렌스탐 골프 2022.07.25 705
15767 양용은, 시니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공동 10위 골프 2022.07.25 739
15766 [PGA 최종순위] 3M 오픈 골프 2022.07.25 684
15765 임성재, PGA 투어 3M 오픈 준우승…우승은 피나우 골프 2022.07.25 703
15764 백신 미접종 골드슈미트·에러나도, 토론토 원정경기 결장 야구 2022.07.25 651
15763 MLB서 퇴출당한 로즈, 필리스 우승 40주년 행사 참석 예정 야구 2022.07.25 690
15762 김효주, 에비앙챔피언십 공동 3위…헨더슨, 두 번째 메이저 왕관(종합) 골프 2022.07.25 700
15761 '앗, 더블보기'…치명적 실수에 발목 잡힌 유소연·김세영 골프 2022.07.25 690
15760 김효주, 에비앙챔피언십 공동 3위…헨더슨, 두 번째 메이저 왕관 골프 2022.07.25 633
15759 [LPGA 최종순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2022.07.25 642
15758 벤투호, 홍콩에 3-0 완승…한일전 비겨도 동아시안컵 4연패(종합2보) 축구 2022.07.24 888
15757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3-1 한화 야구 2022.07.24 634
15756 4번째 이어진 우천취소→폰트 순연 등판→SSG 승리 공식 야구 2022.07.24 628
15755 박성한 2타점 역전 결승타…SSG, 두산에 5-4 승리로 8연승 야구 2022.07.24 606
15754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5-4 두산 야구 2022.07.24 631